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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공력 확 높이는 ''밀고 당기기''란 바로 이런거죠

행복한한의원 |2009.05.28 14:35
조회 691 |추천 0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는 쪽이 파워를 적게 갖는 것이 엄연한 연애의 진리. 밀고 당기기 테크닉을 조금만 알아둬도 연애 공력이 일순간 업그레이드된다는 걸 기억하시라.  
 

시간에 엄격한 사람처럼 굴어라
의 저자인 연애 전문가 송창민은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면 10분이라도 더 붙잡아두고 싶은 게 당연하겠지만 절대로 그래선 안된다고 경고한다. “헤어짐을 늦출수록 밤이 가까워오고 만남은 술자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죠. 자칫 실수라도 저지르면 다음 만남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약간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도 “오늘은 일찍 가봐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한 뒤 일어서시길. 
 
알듯 모를 듯 아슬아슬한 고백을 즐겨라
이형욱(30세, 광고 AE) 씨의 고백을 참조하라. “프로젝트 때문에 옆 팀 후배와 야근 작업이 잦아지게 됐죠. 회식 자리에서 대각선 자리에 앉아 제게 눈길을 보낼 때만 해도 사실 긴가민가했어요. 그런데 그녀가 제게 ‘욕심 나요’라고 문자를 보낸 거예요. 아리송한 마음에 밖에 나가 얘기하자고 했고, 그날 3차는 단둘의 회식 자리가 되었죠. 나와 사귀고 싶다는 말을 알듯 모를 듯 표현한 그녀의 센스, 좀 귀엽지 않나요?” 대놓고 ‘맘에 든다’고 말하지 않아도 대시는 성공할 수 있다.

 

‘이번은 안되고 다음엔 OK’라고 말하라
튕기는 여자가 매력 있다고 해서 남자의 대시에 일단 NO부터 외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특히 요즘 남자들은 약아빠진 데다 자존심이 강해서 단 한 번의 거절에 완전히 등을 돌릴 수 있음을 기억할 것. 고로 이번 주말에 시간 있느냐고 묻는 그에게 “없는데요?”라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은 위험하다. 뒤늦게 당신이 시간 있느냐고 묻는 사태를 막으려면 “아, 이번 주말은 선약이 많은데 그 다음 주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라는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매력이 넘쳐나는 칭찬을 건네라
누구라도 자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마련. 하지만 송창민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는 뻔한 칭찬이 아니라 매력 있는 칭찬을 건네야 한다고 충고한다. “칭찬에 자신의 마음을 담으라는 말이죠.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말처럼요. ‘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세요(칭찬). 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더라고요(자신의 마음)’라는 식으로 말하면 칭찬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부담 없이 당신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출처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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