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혁의 B/S 칼럼>
열혈 청년의 희망歌 - 2 “어려움을 딛고 성공으로”
20대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한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때다.
조상들은 20세를 ‘갓을 쓰는 나이’ 약관(弱冠)이라고 불렀다.
비로소 사회의 일원이 되는 나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요즘 대한민국의 20대,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대학생들은 불운한 세대이다.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들은 기나긴 대학 입시 준비를 끝내고 대학에 들어가 '좋은 직장'을 목표로 캠퍼스 낭
만을 뒤로한 채, 학점과 토익 점수, 인턴 등 '스펙'(학점이나 외국어성적·자격증 등 취업에
유리한 조건) 관리로 4년을 바쁘게 보냈다. 그후 다시 취직 준비에 매달려야만 하는 현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이미 국내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노력의 대가를 기대하며 여기저기 입사 지원서를 제출해 보지만 결과는 참담할
뿐이다.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20대 비정규직을 일컫는‘88만원 세대’라는 신조어가 일자리
부족에 허덕이는 지금의 상황을 극명하게 말해준다.
감봉과 연이은 실직, 고물가에 휘청이는 가족…
어려운 현실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힘든 시기는 있었다.
인생의 위기와 좌절의 순간에서 주저앉거나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이겨 내야 한다.
이 위기에서 이겨내려면 대안이 필요하다.
그 적극 적인 대안이 창업인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직장이 없다면 본인이 직접 직장을 만드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극소수의 '도전형' 학생만이 선택하는 방법이지만, 현 창업을 하고 입장으로서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길이다.
청년창업의 장점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패기, 열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창의성과 '무모한' 도
전 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사회질서에 물들지 않은 20대야말로 창업에 적절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
다. 또한 인터넷 활용이나 정보 수집, 현실 적응 능력 등이 기성세대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힘든 일도 감당할 수 있
는 체력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실패를 하더라도 이실패의 경험이 약이 되어 실패를 거울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적 여유, 강한 의욕 등도 장점이다.
(20대 창업 이것만은 알아야한다.)
1. 최소한의 경험을 쌓고 창업한다.
2. 혼자 애쓰지 말고 동료나 동업자를 구하라
3. 선배나 경험자의 의견을 경청하라
4. 기성세대 보다 2배 이상 뛸 각오가 필요하다.
5. 젊음과 열정으로만은 창업을 할 수는 없다.
6. 감각 보다는 철저한 전략이 우선이다.
7.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한계단씩 올라야 한다.
8. 잘 될 때 더욱 겸손하고 끊임없이 지식에 투자하라.
앞으로 대학가는 창업 열기로 뜨거워질 것이다. 그리고 20대 창업의 열기야말로 요즘의 경제 위기와 청
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인생의 위기와 좌절의 순간에서
주저앉거나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이겨내고, 견뎌낸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20대 성공 만들기> http://club.cyworld.com/yg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