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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장채원 위해 하리수가 만든 클럽!

화이트치과 |2009.05.28 15:42
조회 709 |추천 0

 

가수 하리수가 트랜스젠더를 위한 클럽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서울 압구정동에 '믹스 트랜스클럽'이란 이름으로 오픈한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하는 선후배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mix-trans를 오픈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믹스 트랜스'를 결성 소미, 세아, 아미, 세린, 경주, 두희등 그룹 멤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고 합니다.

호.. 많이들 계시군요! 어떤분들인지 궁금....

 


하리수는 현재 20여명의 트랜스젠더를 모아 퍼포먼스 그룹 '믹스 트랜스'를 결성해 홍보와 포스터까지 촬영을 마쳤으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사진과 간단한 소개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리수는 트랜스젠더 클럽 '믹스 트랜스클럽'에 대해 "2008년에 친구와 후배들이 자살하는 가슴아픈 일이 있

었다.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선후배들과 함께 조금은 소외된 우리들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중이

다"라며 "일본의 유명한 쇼비즈팝처럼 외설적인 공간이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위주로 한 한국 최초의 쇼비즈팝이 되도록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 해 모델 출신 연기자 김지후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후 악플에 시달리자.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죠. 김지후는 1985년 7월 11일 생으로 2007년 송지효, 장광효 옴므 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후 MBC '비포&에프터성형외과' . '거침없이 하이킥'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장채원 역시 '진실게임'에 여장남자로 출현해 화제가 되었고,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다시 한번 출연해

완전히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죠 그때 트랜스젠더임이 밝혀진 후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었죠....

그리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엄마 미안해 다음에는 잘할께"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채....떠났구요...

두 사람은 악플에 시달렸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 스스로 세상과 등을 졌고 하리수는 이 소식을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

아 더 이상 자살하는 선후배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트랜스젠더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

니다. 이렇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난해 사망한 장채원과 김지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새 좋지 않은 일들만 일어나는것 같네요...다시 재조명 되는게 좋지만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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