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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랄때가 있다 』

김원 |2009.05.28 18:01
조회 77 |추천 0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말이 없다해도 그저 나를 바라보며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없을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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