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I.A프로젝트는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신인전으로
김태진교수님의 지도아래 P.I.A의 작가 열세명
(김보미,김보경,노수빈,노현정,박지인,박혜원,이나영,
안대웅,안솔지,신선아,채정원,홍기섭,홍민희)
이 뜻을 모았습니다.
區획井ri-si간 : 13 [구획정리시간:13]
우리는 모두 자신의 공간을 한정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그 경계를 판단하는 것에 실이 두려워, 피하고자 한다면 결국 모호함의 바다속에서 헤엄치는 하나의 부유체에 지나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경계는 길 잃은 여행자의 나침반이다.
우리는 판단 앞에 있어 선택의 기로에 항상 선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말미암아 하나는 취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은 버려야 하는, 이른바 기회비용이라는 대가를 치른다. 성장은 항상 상실을 안고 확고함을 얻는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무지를 동반한 용감함으로 판단을 하고자한다.
이것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이다. 신인이란 타이틀을 내 걸고, 첫 발자국을 내딛은 지금 우리는 경계를 무엇이라고 정의 내릴 만 한 대단한 무엇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구획정리시간 : 13 은 경계에 가까이 가기위한, 우리의 구역이 어디까지 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성찰의 여정이다.
국민대학교 아트갤러리
6월1일 오후 5시 OPEN
(6월1일~6월6일)
많이많이많이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