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하면 까르보나라밖에 모르던 제가,
최근 자주 먹게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이름도 그럴듯한 폴로 에 빤체타 베르듀레!
아무나 다 아는 일마레를 얕잡아보다가, 저 아이를 먹어보고 자주 찾게 되었는데,
인테리어의 8할을 장악한 은은한 형광등과 흑백사진들이 특징인거 같지요.
요런 느낌.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집 가까이에 있는 신림역 포도몰 8층인데요.
아담한 면적에 조용하고, 직원들이 특히나 친절해서 좋습니다.
남자친구랑 갈때는 전망좋은 창가쪽을 선호하구요-
오늘의 메뉴는 루꼴라 피자와 카프레제 샐러드, 그리고 대망의 폴로 에 빤체따 베르듀레.
메뉴판 사진 안찍어왔음 또 이름 기억못했을지도.. ;;
순서대로 저러합니다.
카프레제 샐러드는 아래 토마토랑 치즈랑 풀들이랑 같이 잘라먹고,
루꼴라 피자도 풀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익. 했는데 맛있어요!
하지만 샐러드는 가격대비 양이 적어 추천드리진 않아요. =)
하지만 무엇보다 최고는
저 베르듀레(이제부터 베르듀레 라고 할게요..)는 맨아래 사진처럼
난 같은 걸로 덮혀져서 나오고 직원분이 직접 슥슥 잘라서 벗겨주십니다.
안에 닭고기랑 피망등이랑 같이 있는데 스파게티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냠냠냠 =)
처음시도해본 오렌지 에이드와,
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 맛있는 빵도 보여드릴게요-
요기가 제가 자주 간다는 신림 포도몰점 일마레 인데요-
신림 지하철역 2번출구랑 바로 연결된,
새로 생긴 포도몰 8층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