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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잠이 안온다.

같은마음 |2003.02.24 19:01
조회 157 |추천 0

정말 열받아 죽겠네요 저두 신혼때 혼인신고안하고 살았던적이있거든요 거짐눈물바다로살았으니까요

우리신랑도 조금만 화나면 말로 푼다기보다 감정조절못하고 바로폭언에 폭력(물건던지기 취미니까요)

병던지고 화분던지고 화장대거울을 손으로깨고 별에별 것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너무힘들어 그때는 그걸왜참고살았는지 지금처럼 이런곳이있다는걸 빨리알았더라면 아마 저두 이혼했을거에요 친정식구들 친구들 잘사냐고 물어보면 그냥 쓴웃음만 지었답니다. 제주위엔 조언같은거 해주는사람이 없었으니까요 애가생기고 나서도 저를 때리고 그런건없지만 일부러 겁주려고 무력으로하는것같아요 이제는 아이때문에 제가많이참고산답니다. 다행히 신랑도 조금은 변하긴해도 여전히 폭력성은

뿌리뽑지못한답니다. 님아 님도 저랑 비슷한경우지만 님에게까지 손지검한다면 정말 문제많고요

아이가 없으니 제발 헤어지세요 주위어른들께 말씀드리고 당당히 이혼하세요

저도 무척힘들답니다. 불안증세가 있을때도 있어요 님은괜찮으신가요 아이생기면 많이놀라고 정말

본인혼자만격어도 힘든데 아이까지 힘들게 만들지마세요 제일중요한건 아이니까요

게시판에여러선배말씀꼭참고로하시고요 제가생각하기엔 옳은말이니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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