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면서 인생의 참맛을 느꼈당!
첨 보는 나에게 어른이 먼저 "안녕하세요!"하며 반겨주며
인사하는 아저씨를 보며 인사성을 배웠고...
힘들어서 잠시 바위에 앉아 있는 나에게
"학생!올라갈려면 더 멀고 힘든데, 물 한병 줄까?"하며
첨 보는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인정을 배웠고...
첨 보는 나에게 말 걸어주며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가르쳐 주는 부침성을 배웠고...
힘들어서 중간에 내려가고 싶은 나의 약한 의지를
끌어주는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힘을 얻었고...
나또한 내려올때 힘들어 했던 칭구의 손을 잠깐 잡아주는
그런 따스한 맘을 갖게 했당!
등산!!! 힘들지만, 정말 내게 너무 많은걸 가르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