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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pastries ♥

박은새 |2009.06.02 20:06
조회 46 |추천 0

파리하면 이상하게도 젤 먼저 생각나는 건 에펠탑이나 루브르 보다도

각가지 페이스트리들..!

 

 

에디야르 식품점

 

 

와인, 치즈, 케잌, 젤리등의 간식거리부터 각가지 차종류등 꽤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료품(?)점.. 구경만 슬쩍하고.. 사진도 몰래찍고~

 

 

먹기 아깝다..

 

 

케잌처럼 만들어 놨는데 보면 샌드위치 종류~

 

 

얘들 역시.. 장식품같다...

 

 

이곳은 뽀숑 내부

 

 

잼이니 크림치즈니 발사믹 식초니 다 필요없다.. 그냥 빵만 뜯어 먹어도 황홀하다~

 

 

종이로 된 봉투에 바케뜨 하나 꼽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림의 로망 때문에

길쭉한 모양의 저 바케뜨는 딱딱해서 먹기 턱이 아파도 애착이 갈 수 밖에 없다!

 

 

뽀숑에서 유명한 마들렌~

바로 근처 마들렌 성당앞에 앉아 요거 몇 개 먹음 참 좋은데..

조만한거 하나에 1.50 유로나...ㄷㄷㄷ

 

 

여긴 어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냥 돌아가다가 들어가본 많고 많은 베이커리중 하나~

 

 

그리고!!!! 완소 라듀레 마카롱~

입에서 녹는다... 여기서 마카롱 먹다가 한국오면 못먹는다...

 

 

이것또한 출처는 기억 안나지만.. 보기만 해도, 구경만해도 영감 팍팍오는

맛이 상상이 가는 즐거운 파리의 베이커리 샵들 중 하나~

 

 

라듀레만큼 특히 한국사람들에게나 여행책자에는 안 나와 있지만

약간 더 맛있었던 마카롱 원조라길래.. 찾아 갔는뎅..

그냥.. 쳐다만 봐도 당분 효과 급 상승해서 기분 업된다~

 

 

역시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 small piece 케잌들

 

 

한 판~ 특별히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없어도..

자유분방하고 식욕이 당기는 케잌 데코

 

 

으으으으.. 저렇게 발딱발딱 무화과인지 구아바인지를 세우고

미식축구공 같은 모양.. 안먹어도 달게 느껴진다..

 

 

다양한 종류의 마카롱들~

 

 

피스 하나하나에도 들어간 정성

 

 

 으.. 괴로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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