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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비/Once

박민지 |2009.06.02 20:33
조회 46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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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했던 말들이 전부 나는 이해안되요.
내게 줬던 사랑 다 거짓인가요?
울다 지쳐 간신히 잠든 밤에
남겨진 니 향기만 맴돌아 미치겠어.

멀어진 그대 맘이 모두 내 탓인걸요.
헤어지자는 말이 가슴을 찔러서.

견딜 수 없어요, 사랑한다했던 그 말을.
잊을 수 없어요,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나요, 문신처럼 박힌 추억들.
꿈이라 해줘요, 아픈 기억 모두.

어떤 것도 전부 손에 잡히지가 않는데.
무얼 해도 아직 내 맘에 있는데.

좋았었던 일들만 기억이 나.
너없이 나 혼자 갈 수 없는 천국인 걸.

               

            - 화요비/O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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