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제목 바꾸시오. 죽통마당, 곤봉마다. 전경마당, 버스마당, 최루마당, 물포마당, 아~ 한가지 지역 명칭도 바꾸시오. 서울광장 말고 정경광장 아니면 전경버스 주차장, 이렇게."(오**)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게 자랑스러웠던 내가 이명박 당신 때문에 대한민국에 정이 떨어집니다. 윗사람들 배만 불리면, 경찰 검찰 힘만 키워주면, 민주주의 된답니까? 당신의 국민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종부세 누굴 위해 없앱니까? 이명박 당신에게는 연봉 몇억씩 받고 여기저기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서민입니까? 난 내가 서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난 거지인가 봅니다. 불법 집회가 예상되어 미리 점거하고 엄중히 처벌한다구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까? 그럼 명동거리에서 불편을 겪던 사람들은, 덕수궁 앞에서 불편을 겪던 사람들은
누굽니까? 시민이 아닙니까? 정치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연행을 하면 나부터 연행되어야 겠군요. 여기 로그인할 때 실명인증도 했으니 금방 찾겠군요. 경찰에게 곤봉 들려서 보내십시오. 그래야 연행될 맛 나지 않겠습니까? 파란집 안에 꽁꽁 숨어서 보지도 듣지도 않는 당신은 이미 국민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돈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 안에서 잘 먹고 잘 사십시오/"(강**)
"제발 자진사퇴하세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을 또는 내가 이렇게는 못 삽니다. 난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지만 3년 후에 봅시다... 기어코 잊지 않고 기대하겠습니다!"(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PD수첩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현장을 보고 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차마 볼 수가 없어서 티비를 꺼버릴까 참 고민 많이 하며 봤습니다. 대한민국에 가졌던 자부심도 자존심도 긍지도 모두 같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 나라에 희망이란 없어보이네요. 현 정부에 비판을 가하고 반대의견을 표시하는 사람은, 한 마디로 당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 사람은 짓밟히고 살거나, 떠나거나 선택해야 하는 건가요? 이 글을 대통령이 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본다 해도 "mbc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생각만 하시겠죠? 설마 하고 생각하는 걸 다 실제로 보여주시니 이젠 설마 하는 생각조차 무섭습니다. 정말, 지금의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고, 정말 무섭습니다."(김**)
"정말 화 밖에 안납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님이 당선되어야 한다 생각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지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피해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장님처럼 무시하시고 살아가는 대통령님을 더이상 지지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을 지지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힘들어지고 남들이 욕을 하고 놀려도, 저는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아닙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무시하시는 대통령은 더이상 지지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습니다... "(도**)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어라!! 이명박 제발 좀 나가 뒤져라!! 국민들이 다 죽어야겠냐? 국민을 위하는 노무현을 죽여야겠냐? 아님 니가 죽어야겠냐? 양심도 없는 XXX..."(박**)
"제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맞습니까?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에 의하여 운용되는 나라가 민주공화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민주공화국의 정의를 잘 못 알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시위현장을 직접 방송으로 보고나니 심장이 떨려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경찰은 누구를 위해 무고한 시민들을 잡아들이며,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까? 국민이 없다면 경찰이고 대통령이고 다 의미 없습니다... 이런 심각한 사태를 다른 언론에서는 방송조차 하질 않더군요. 그나마 국민을 위한 한 방송국에서 저희 알권리를 존중해 주셔서 심각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법 강행하시는것인지요? 국민의 눈과 귀를 다 멀게 하고, 정부가 무얼 원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경찰청의 공문을 보니 정부 뜻을 거스르는 국민들은 다 좌파라고 칭하셨더군요. 그럼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저 또한 좌파인가요?"(진**)
"PD수첩 보고 왔습니다. 오늘 방송된 PD수첩 내용 중에 한 화면이 저를 많이 울게 만들었거든요. 한 아이가 전경버스 앞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아빠를 돌려 달라며 울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상처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이 마음에 심어졌을 국가에 대한 반항심과 분노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까? 현 정부가 추구하는 게 뭔가요? 좌파세력 타파입니까? 촛불을 들고 아빠의 무등을 탄 채 서울시청 앞을 지나는 5살짜리 꼬마가 좌파인가요? 그 길을 지나가는 아빠와 아이에게 촛불을 끄고 집으로 돌아가라며 길을 막고 있던 경찰관 모습을보며 정말 개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 경찰들이 가는 길 막고 집에 가라고 하는 경찰이었나요? 곤봉으로 지하철 밖으로 나가는 시민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는 경찰이었나요?... 이명박 대통령님.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은 텅 비었습니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인터넷에 글 남기는것도 조심스러워졌습니다.<EMBED id=bootstrapperfindingechotistorycom4862743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src=http://findingecho.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findingechotistorycom4862743&host=http://findingecho.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findingecho.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486%26callbackId%3Dfindingechotistorycom4862743%26destDocId%3Dcallbacknestfindingechotistorycom4862743%26host%3Dhttp%3A%2F%2Ffindingecho.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언제 집으로 경찰이 들어닥쳐 컴퓨터를 가져가고 구속시킬지 모르는 나라. 그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엄마들을 아동학대죄로 잡아가셨습니다...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이 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 이러다 사람들이 80년 광주에서처럼 시청 앞으로 모두 모이게 된다면.... 잠잠하게 지켜보고 있는 숨어 있는 촛불들이 모두~ 시청으로 나오게 되는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80년 광주에서의 악몽이 재현되는 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총과 곤봉의 차이일 뿐입니다."(장**)
"똥드세요....................... 니들 입으로 들어가는 밥이 아까워요............."(김**)
"지금이 2009년이 맞습니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정말 분통함에 눈물이 납니다. 현 우리나라가 북한과 뭐가 다릅니까? 북한은 다른 나라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현 정부는 국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뭐가 더 나쁜 겁니까??? 국민들은 북한의 핵보다 현 정부에게 더 분노를 느끼고 핵보다 경관의 마구 휘두르는 곤봉과 손발이 더 무섭네요. 경찰관의 곤봉에 맞고 지하철 출구 하나 마음대로 못 나가는, 길거리에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였다고 연행되는 나라, 촛불 하나 켜지 못하는 나라, 이게 현 대한민국 입니다.... 목소리 하나 내지 못하려고 현 정부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소심한 시민 제 가슴에도 뜨거운 피가 들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간 민주주의를 위해 앞에서 애쓰시던 분들과 국민들에게 죄스럽고 미안하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습니다. 전화로 역적모의를 할 수 있으니 전화도 차단시키시고,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니 인터넷도 차단 시키시고, 티비에서도 국민선동 할 수 있으니 공중파도 차단시키시고, 차에 3명 이상만 타도 역적모의가 가능하니 한 차에 두 명 이상 타면 잡아가시고, 버스나 지하철도 위험하오니 운행시키시지 마시고, 직장에 3명 이상만 모여도 안된다고 하시죠... 네?!"(김**)
"이명박씨~ PD수첩 보고 열받아 회원가입 했소. 엠비씨 피디수첩 보니 경찰의 진압행태가 완전 군사정권 때하고 똑같더이다. 21세기에 어찌 이런 일이...! 곤봉으로 머리 까고, 군화발로 조지고,, 테레비 화면에 나온 진압 장면은 과거 군바리 정권 때하고 다를 바 없더이다. 이명박씨~ 당신이 대한민국 대통령 맞소? 당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게 쪽팔리오. 어떻게 이뤄낸 민주주의인데,, 불과 2년도 안돼서 세상을 꺼꾸로 돌려 놓으시는군요. 그 능력 대단하오. 이 나라가 당신 개인의 나라요? 모든 집회-시위가 이 정권 들어서는 왜 죄다 불법집회고, 불법시위가 되는건지... 정권차원에서 국민의 입과 귀를 모두 막아 버리려 하는거잖소. 정권에 불리한 것들은 모두 통제하는 게 과연 민주주의사회라 할 수 있소? 노무현 정권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명박 씨를 대통령이란 호칭을 붙이지 않으렵니다. 내 양심이 당신을 내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어쩝니까? 당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게 쪽팔려요~. 이런 글 올린 죄로 잡아다가 물고문 전기고문 할테면 하시오. 나 잡아가쇼. 내 기꺼이 대한민국을 위해 순교하리다. 아~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이여~~! 이명박씨, 양심 있으면, 부끄러운 줄 아시오!"(임**)
"PD수첩 보고난 후 신고합니다. 쫌 전에 PD수첩을 보았는데요... 서울시내 한 복판에 왠 시커먼 바가지 쓰고 몽둥이 휘두르는 깡패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애꿎은 시민들을 마구 괴롭히던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 깡패들 좀 어떻게 치워주세요. TV를 가만히 지켜보니깐 말로 해서는 도저히 안될 것 같던데... 제 생각에는요...그런 깡패들은 두목이 있을텐데, 그 두목시키만 제거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되거든요. 제가 대충 알아봤더니 예전엔 국민이 두목이어서 국민을 깍듯이 모셨었는데... 지금은 뭘 잘못 쳐먹고 집단으로 미쳤는지 왠 추잡한 동물을 두목으로 모시고 있데요. 거 뭐래드라.....쥐래나...? 고양이래나...? 하여튼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시민들 괴롭히는 깡패들 빨리 어떻게좀 해 주세요. 정말 부끄럽고 창피해 죽겠어요...부탁드려요..."(김**)
"대한민국 국민이란 게 부끄럽습니다. 27살의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도무지 화가 나고 마음이 답답해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 아닙니까? 혹 민주주의 뜻을 잘 모르고 계시는것은 아니신지요? 혹시나 해서 백과사전에서 찾아드립니다. '민주주의' :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란 말입니까? 국민이 주인 아닌가요? 대통령님이 원하시는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요? 5살난 어린아이가 촛불 들고 가는게 무서워 저지하고, 아버지와 같이 집에 가야 한다는 어린 딸의 눈물어린 호소에도 아무 죄없는 시민을 연행하고, 심지의 관광 온 일본인조차 폭행하고 연행해 가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27년 살면서 한번도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부끄러워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첨으로 부끄럽고 싫어지려고 하네요. 정녕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두렵네요. 이글을 쓰는 저나 게시판에 글 쓴 수많은 사람들을 정치적 발언이네 머네 하면서 잡아들이지는 않을지.. 혹시 1987년 6월 항쟁을 기억하시는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박**)
"이쯤 되면,, 퇴진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와서 글 남기게 해주시는 너무나도 훌륭하고 고마우신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도 훌륭하셔서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들으세요. 이제 퇴진하셔야죠. 상황이 이쯤 됐으면 자진해서 물러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얼마나 뻔뻔하면 당신처럼 상황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데도 그 자리에 있나요?... 더 이상 말하기도 귀찮고 시간 아깝습니다. 이 글 읽지도 않으시겠지만, 그리고 읽더라도 정신 못 차리시겠지만... 퇴진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말 뿐이네요."(이**)
"이게 민주국가입니까? 이제 대한민국을 '명박제국'으로 바꾸시고. 민주국가(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아닌 '명박주국가'(이명박이 주인인 나라)로 칭하시죠. 내가 투표 안 하고 놀러갔던 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네요. 앞으론 꼭 투표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의 무리들은 절대 안뽑을 겁니다. 절대로."(이**)
- 虛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