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킬러로변신한 오공돌이들 표정연기 훌륭해~~~
1. 행복
박정민이 사랑하는 이와 통화를 나누며 거리를 걷고있다..
어떤 불행이 닥칠지 모르는지 입가언 미소가...
(이장면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평소 이곳을 즐기는 정민의 제안에 이른아침에 서둘러서 촬영)
2. 킬러
김현중이 고급 스포츠카에서 박정민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냉정한 눈빛에서 킬러다운 포스가...
(총알이 발사될때 효과음에 놀라 몇번이나 NG..ㅋㅋ)
3. 또 다른 킬러
반대편에서 또 다른 킬러 김규종이 박정민을 노리고 있다
<너를 부르는 노래>에서도 킬러 역을 맡았던 규종은 차분하게 연기를 소화
(킬러후배[?] 현중과 정민에게 총잡는 자세나 표정등을 조언하는 여유도...)
4. 절망
박정민이 킬러의 습격을 받아 병원에 누워있다..
자신의 부상보다 납치당한 생사가 더욱 걱정되는 정민
(당초 정민의 상반신이 공개되는 장면이였으나 노출을 꺼리는 정민의 간청[?]으로 붕대를 감았다는....)
5.습격
김현중이 병원복도를 천천히 걸으며 코트에서 무기를 꺼내들고 박정민을 습격
(현중은 NG없이 한번에OK.. 대사가 없어서 편했다는게 그의설명...)
6.고독한 킬러
김현중이 첫눈에 반한 여인을두고 상념에 젖어있다...
자신이 죽여야하는 박정민의 여인.
일과 사랑앞에 혼란스런 그의 표정연기...
(하루밤을 꼬박새고 이루어진 촬영이라 녹초가된 현중의표정이 잘어울렸다는...)
7. 사랑과 원수
물고 물리는 운명의 실타래가 점점 꼬여간다..
극적으로 연인을 김현중 손에서 구해내는 박정민.
그러나 또 다른 킬러 김규종이 아바지의 원수 박정민에게 총을 겨눈다
(정민의 당황해하는 표정에 규종이 웃음을 터뜨려 최다 NG장면에 선정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