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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옛남자, 걸려온 전화로 인하여 돌아가기로결심

김채은 |2009.06.05 22:54
조회 130 |추천 0


 

 

나는 한남자를 만나고

 

세상 전부일듯 연애를 하며 2년을 보냈고

그래서 이별을 하는데도 1년을 질질 끌었고
독한 그에게 이를갈며 미련을 누르는데 1년이 걸렸다


맘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남자따윈 안만난다고 큰소리치며 1년을 시름댔고

그러다 간신히 다른 변변한 남자를 만나
4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는데

 

어젯밤 불현듯 그와 통화한 5분 때문에
그에게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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