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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겪었던 공포실화 ( 실제로 겪은 일 임 )

한민선 |2009.06.06 14:00
조회 596 |추천 0

이건 제 친구가 격은 실화입니다..

대략 4년전 고2때정도의 일이엇던거 같군요..

그때 제 친구는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있었드랫죠.

참고로 저희 동네는 저쪽 충청도 깡촌이랍니다.

여하튼 그날도 다름없이 피자배달을 하고있었습니다.

비가 살짝 오고 있었지요.

어느 촌구석 시골길로 배달을 가고있던 제친구는

비를 맞으며 오토바이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한 여인을 보게됩니다.

일단 손을 흔들길레 속력을 줄이면서. 서서히 여인에게 접근하던도중

순간 비맞는 여인이 자동차도 아닌 오트바이(텍트)를 잡는다는게

무서워서. 그 여인앞까지 갔다가 속력을 확 올려 쌩까고 지나갓습니다.

그래도 80까지 나가는 텍트이기에, 끝까지 땡기고 있었는데..

그 여인이 뛰면서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무지하게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따라오지못할속력이란걸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있었는데!!!!!

뒤를 흘깃 돌아보니.. 약 2 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오토바이와 같은속력으로

계속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속력은 80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따라오던중, 아스팔트에서 시골길로 접어들자 순간 보이지 안았다

하더군요.

피자배달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집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서 사시나무떨듯 밤새 잠도 못자며 떨더군요...

그때 제가 옆에 같이 있었는데....

그렇게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떨며 계속 이런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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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야....야.......밖에 누구 안왔냐.....나 없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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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중얼거리며, 3일동안 잠도 못자며 시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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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그 아줌마는 피자를 시킨 아줌마였는데 친구놈이 그냥 지나가서 배고파서 쫒아간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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