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되어 있는 너
이름 앞에 on이라고 빨강 불이 들어 온 그때
순간 내 심장에도 빨강 신호등이 켜진다
심장 박동 수는 빨라 지고
차가운 겨울도 아닌데 내 몸은 얼음처럼 얼어 버리고
아무말도 할 수 없이 이름만 멍하니 쳐다 볼 뿐...
저 불이 꺼지지 않게..
그저 나와 함께 있기를..
이름 앞에 불이 꺼지면 허탈해 지는걸...
볼 수 없지만 로그인 되어 있을 때
내 마음은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느껴..
우리 사랑도 다시 로그인 될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