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아침, 어김없이 오늘아침도 비가내리고,...
스탠리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비오는 해변은 왠지 우울하것 같단말야,...
막 이렇게 앙탈부리면서,..망설이다... 그래도, 지금 안가보면 언제가,....다시 맘을 고쳐먹고 출발해보았어욧.
숙소가 찜사쵸이인 우리는, 맨날 홍콩섬 넘어갈때마다 이용해준 스타페리
맨날 1층 타다가 2층도 올라가보았는데, 우와- 훨씬 깔끔한 내부 진작 2층으로 이용해줄걸,,,, ㅋ
다들 잘 알겠지만, Lower Deck와 Upper Deck는 요금이 조금다르고
찜사쪼이~센트럴 구간일경우 1층 HK1.7 2층 HK2.2
개인적으로 본인은 요 스타페리가 너무 좋아요(기름냄새가 좀 있긴하지만,..)
빠르고 저렴하고,..게다가 낭만적이기까지,..
이렇게 착한가격에 낭만을 살수있을까요? 본인은 너무나도 강추!!!!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넘어와 기다린 육교같은걸 지나면
요기 센트럴의 익스체인지 스퀘어가 나와욧,
이곳에 리벌스베이를 경유에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욧
6 6A 6X 260 버스종점, 스탠리 빌리지 버스터미널 하차하면 되욧.
(버스따라 노선이 조금씩 다르다던데,..해변가로 슉슉 달리는 2층버스 너무 재밌어요)
우리는 먼저 도착한 버스를 무조건타기로 그게 260 버스
어느덧, 시내를 막 통과하더니 애버딘 터널을 지나
요렇게 바다가 보이는 해변도로를 달리네욧
우왕, 요것은 요트??
실제로 홍콩애들이 요 요트를 빌려서 생일파뤼를 한다고도 하던데,...
암튼, 너희들 다 주인있는 아이들 맞는거지,................
빌라들이 가득한 해안도로 계속 달리고 달리고,...
앗, 이것은 백만 여행책에서 보았던 용신 지나가나고 구멍을 뚫어놓았다는
리벌스베이맨션도 보이고, 제대롤 온것이 맞네요 ㅋㅋ
요 맨션에 유덕화, 곽부성 윤석화도 산다던데,...
복작복작 바글바글 홍콩거리와는 또다른 풍경을 보면서
이렇게 무사히 스탠리마켓에 도착!!!
이제 스탠리 골목 구석구석에 빠져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