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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바라며...

심현숙 |2009.06.08 03:42
조회 42 |추천 0


간혹 말이다.. 상상의 나래속에서만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는 내가

그저 책에나 있을 법한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를 써 내려갈때

더러는 이해 안되기도 할테고...난해하기도 할 것이다

뭐 이리 시시하고 재미없나 싶기도 할 것이다

냅두어라, 이러다 지쳐야 사랑...하려는 엄두도 못내지......

사랑하면 안된다, 나는....아무도 사랑하면 안된다......

그래서 이러니 부디 이해하여라,너그러이.....

쓰다가 지쳐 사랑 꼴도 보기 싫어질때까지 이럴 것이니 부디 눈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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