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 누운 이가 누구인지
묻지 말아라.
그저 그대의 하루를 조용히
되돌아 볼 일이다.
그대의 오늘을 위하여
어제를 바보같이 살다간
한 남자가 있어
여기 잠들다.
노오란 바람은
차가웁게 불어도
내 마음의 희망은
얼지 않으리...
여기 들어 누운 이가 누구인지
묻지 말아라.
그저 그대의 하루를 조용히
되돌아 볼 일이다.
그대의 오늘을 위하여
어제를 바보같이 살다간
한 남자가 있어
여기 잠들다.
노오란 바람은
차가웁게 불어도
내 마음의 희망은
얼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