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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가장 끈질긴 유혹

이용로 |2009.06.09 00:51
조회 36 |추천 0

우리는 신앙의 시작이 우연히, 또는 자신의 결정(선택)으로 인해 시작되어진것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차피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의 선택으로 시작된 신앙은 삶에 모든 근거와 동기가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시작되었음으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데에 많은 것이 자신에게 맞춰져 있다. 자신의 기호,

 

자신의 재능에 집중되어져 있다. 하나님은 단순히 자신의 삶에 조력자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이 천국은 따놓은 거고 거기에다가 덤으로 우리가 잘만 보이면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벌고 걱정없이 살수 있는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는 수준으로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성경과 신앙의 대선배들이 가르치는 것은 이것이다.

 

'성도는 곧 부르심을 입은자다'신앙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으로 부터 시작되어졌다.

 

성경은 교회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로 부른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부르심이라는 다소 모호할수도 있는 이 단어의 깊이 있는 뜻은 첫째는 당연히 구원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 이며 셋째는 믿음의 삶 전체의 상징일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직업이나 학과등등 포괄적으로  삶 전체를 어떻게 결정지어야 하는가에 대해

 

청년의 때에 준비하여야 한다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에 있어서는  다양한 이견들이 있다. 이견들은 단순히 다른 강조점을 가진 것뿐

 

아니라 서로 부딪히기도 한다.

 

 

 

첫째는 우리에게 익숙한 일이기도한데..가끔 수련회 같은데서 하는 많은 문항들에 대해 답을하고

 

그 결과를 보는 흡사 심리테스트와 같은 '소명 찾기' 이런류의 방식인데..주로 그것은 교회내에서

 

어떤 일을 맡아야 할까..수준에 머무르는것 같다..

 

 

그것은 참으로 한계가 있는것으로 유용하지 않거나 종종 잘못된 결과를 나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카톨릭 시대의 오류를 이미 넘어선 사람이기 때문에 성직과 세속적인 일,

 

활동적인과 관조적인,완전한 삶(최대의 삶)과 허용된 삶(최소의 삶)으로 우리를 나누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회의 시대에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재능으로 자신의 길을 찾는 방법인데 ..그런류의 주장의 예들로는 아주 훌룡한 아인슈타인이나..

 

록펠러, 이런류의 극소수의 사람들을 일반화하기 나름이다.

 

 

 

'' 재능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일은 경이로운 동시에 위험할수 있다 "

 

"당신 존재에 걸맞는 일을 하라"는 권면은 방종한 생활을 허락하는  백지 수표처럼 여겨질수 있다.

 

하지만 가장 고상한 진리에는 항상  가장 강한 유혹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이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

 

이  원리는 진리이기 때문에 유혹적이다'' (당신을 향한 소명 IVP)

 

 

 

우리를 어느 곳으로 가라는 말씀하실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듯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부모의 소원. 동년배의 압력이나. 우리 세대의 전망.우리 사회의 요구에 우리는 놓여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의 유일한 청중은 하나님 뿐이시다.

 

 

우리가 어떤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어떤것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다.

 

우리는 모든 선택에 있어 자신의 손에 들려져 있는것과 자신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자신의 눈(관점)

 

으로 본다.

 

 

자신의 완전한 무력함과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식할때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때로 성도일지라도 안개와 같은 삶을 살수도 있다.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연히 행치 아니하시고 태초에 종말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짙은 안개와 같더라도 발끝을 보며 조심히 걷다보면 어느순간 돌아 봤을때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알수

 

있다. 

 

 

"재능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일은 경이로운 동시에 위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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