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안동네..!!
주말이면 카메라를 맨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다는대..난 언제 가보냐...+,.+a
가깝고도 먼 부산이라...아...뭥....저긴 어떻게 가는건가...
가보긴 해야겠고 !!
옛날엔 이 마을터가 공동묘지라고 하던대
밤에가면 쵸큼 무서울지도...?ㅋ
분명 벽화가 그려지기 시작하면서 이 무너져가던 마을은 한층 더 밝아졌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린 좋다고 가서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잠시 여흥거리를 위해 놀다 가지만
저 마을 어르신들에겐 민폐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
아니면 다행이지만..?
저런 작은 변화로 조금이나마 마을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졌으면 좋겠다 ㅋ
어쩌면 화려한 원색의 벽화가 하나 둘씩 나열된 벽과 담벼락들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엔 모자를지도 모른다..
흠.. 사진으론 뭐든 예뻐 보이는 법이니
직접 가서 내 눈으로 확인했을때 실망감이 클지도 므르겠다 +,.+a
그래도 어떤이의 여행기를 읽다가 본 글귀 한구절이 아주 멋져서 맘에 들었다!
그 글귀는..!
이 골목을 한 나절만 천천히 걸어보세요.
길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
아주 멋진 글귀이지 아니한가!? ㅋ
저런 글 하나만으로 가볼 가치는 충분하다.. ㅋㅋ
부산가면 내 친히 따로 꼭 가보고 말것이다.. 기다려라 문현동..ㅋ
@기다리는 사람
( 포스팅 - Black Bean )
( 사진발췌 - 네이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