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봉사단 단장 조선영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안에서 국론이 조각조각 흩어지며
미움과 증오의 분위기가 지난 어느 때보다도 지나치게 과열되고있습니다.
수많은 논객들은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나뉘어
서로를 헐뜯으며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고있습니다.
이 세상에 다양한 색깔이 있어 아름다움을 만들어낼 수 있듯이
각각 다양한 사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러나 수십년간 지역,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내왔습니다.
새는 날개가 둘이어야 날 수 있습니다.
한쪽은 左翼(좌익), 한쪽은 右翼(우익).
이 두 날개의 끝이 멀면 멀수록 큰 날개가 됩니다.
본래 다른게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니 서로 싸우고, 할퀴고, 상처내면 안됩니다.
크게 비상하기 위해서는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날개짓을 해야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좌익이 우익을, 우익이 좌익을 헐뜯고
여당은 야당을, 야당은 여당을 헐뜯고
나이 많은 이는 젊은이를, 젊은이들은 나이 많은 이들을 헐뜯는 일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기보다
용서와 화합과 화해를 통해 하나가 되어
크게 비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에 대한 긍정과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단순한 이해의 차원이 아닌 적극적인 긍정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하나의 큰 새가 되어
같은 곳을 향해 호흡을 맞추어 큰 날개짓을 해봅시다.
"세상 모든 우리"를 꿈꾸고있는 우리들부터
화해와 화합의 기운을 만들어나가고자하는 바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세상 모든 우리를 꿈꾸며...
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