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한번 서울시와 경찰, 검찰들이 6-10 민주화항쟁 기념식 및 범국민대회가 열린다고 하더군요.
서울시광장 개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중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막아섰네요.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는 광장을 다시 폐쇠하는 사태가 벌어졌더군요.
민주당 불교계 그리고 시민들과의 예상했던 충돌이 역시나 빚어졌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잔디보호를 기념식(경찰 및 검찰 에서는 불법시위 및 집회라고 일컬음.)을 열지 못하게 하기
위한 핑계인지 지시를 받아서인지 행사무대차량을 잔디 밭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무대차량이
도착하자 마자 바로 견인조치를 하기 위해 경찰에 요청을 했다는군요.(기사 내용 참조)
또한 행사진행차량들의 주위에는 경찰들이 인간벽을 쌓아서 무대장치의 설치를 막아섰다네요.
또한번 민주주의가 퇴폐하는 순간이죠.
여기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전경들 또 전투화질을 시작했답니다.
부상당해 엠브런스를 요청하는 대도 지휘관들 요지부동이였답니다.
국회의원들이 뭐라고 하는건 상관없습니다.
비영리단체인 시민단체들을 짓밟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년해오던 기념식을
불법시위로 단정지어버리며, 아직 발생하지도 않았던 일들을 마치 그렇게 일어난다고 단정지어버리고
기념식을 시위 및 집회라고 허가를 내주지 않은 우리나라 경찰,검찰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이라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코자 있는 단체인 경찰들이 지금 그런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한민국은 엄연한 대한민국공화국(Repiblic Of Korea)로서 엄연히 나라의 국권은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당 및 청와대, 경찰, 검찰은 우리나라의 정식명칭의 개념에 대한것 마저 잃어버린 것 같군요..
요즘 떠도는 기사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들을 보다 못해 글을 적습니다.
한나라당이다 민주당이다 열린우리당이다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내한몸 내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대학교때 학생운동에 관심의 관자도 없었던 그런사람이였습니다만,
지금의 우리나라 정부의 현 주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추가로 한 사진 올립니다.
얼마전에 시청광장에서 차벽을 둘러쳐놓고 전경들이 하는 꼬라지들을 보셨으리라 봅니다.
전역한 대한민국의 예비군으로서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차벽둘러쳐놓고 하는 꼬락서니가 참,,
군대로 따지면 근무시간이고, 소풍나온것도 아닐텐데 그 꼬락서니 하고는,, 그렇게 해놓고 싸이에 담으시겠죠
시청광장에서 xxx,xxx,xxx,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놓고 엄연한 군대사진 및 중대이름 기입해놓은 폴더에
담으시겠죠. 자랑스럽게,
이번사진도 못지 않은 사진입니다. 분명 저 근처에서는 시민들과 국회의원분들이 전경과 충돌하고 있을테죠.
허나 차량을 막고있는 의경(전투복장을 갖추지 않았으니 의경이라 하겠습니다)들은 뭔 이야기를 그렇게
재밌게 하고 계시는지 웃고들 계시네요, 보나마나 상경,수경이겠죠. 옆에는 근엄하게 서있는걸 보니..추측
20~23대의 어린나이라서 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주면 풍경을 상상하면 저렇게 하면 안되겠죠. 더욱이 이전에
한번 그런일이 발생을 했다면 좀더 조심을 하고 신중을 기해야 하는 자리가 아닌가 싶으네요.
높으신 경찰분들 당신들이 시위대라고 일컫는 시민들을 탄압하고 진압하시기 이전에
당신분들이 거느리고 있는 전경, 의경들의 무고한 시민들을 막아둘러설때 군화발로 짓밟아라
안되면 방패로 때려라, 물대포로 시민들을 막아라 말하기 이전에,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경찰이고 시민들을 지키는 경찰이라면,
저런 일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전경 의경들의 자세 및 태도부터 교육을
시키신 후에 애들을 밖으로 내보시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게 자신의 일 포기하면서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점에 자신의 일 포기해가면서 조금이나마
한목소리로 나라를 위한 소리를 하는 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