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척쟁이

이지연 |2009.06.10 12:20
조회 66 |추천 0


힘들지만 씩씩한척.(그사람은 항상이러거든요.난 이녀석 씩씩한게 좋아)

아프지만 않 아픈척..(니가 아파서 힘없으면 너무 이상하다 임마!)

사랑이지만 우정인척...(그사람은 항상 그래요 우리우정은 죽을때까지다!)

너 이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는척..(그사람이 물어보더라고 너도 좋아는사람은 있은거지?)

소주한잔하자 라는 전화에 가슴이 뛰지만 귀찮은척(너자식 귀찮은거 알아 그래도 나와라 친구야 !이렇게 날 부르거든요)

얼쩔수 없는여자이지만..남자보다 강한척.(그사람이 항상 말장난으로 그러거든요.너는 군대가도 잘할꺼야.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거야 )

사랑보다 우정을 중요시 하는척...(그사람이 그랬거든요..우리 우정 영원하자고)

잘울지만 잘 웃는척(여자들 찔찔대고 우는거 싫은데 너는 너무 잘웃어서 참 좋아)

저는 이렇게 척쟁이입니다...질투도 많고..사랑도 하고 싶은 여자인데..

그사람 앞에서만은 이런 척쟁이가 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은

항상 나를 소개할때 이렇게 말하거든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아끼는 친구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