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겨레 경향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사공윤 |2009.06.10 13:08
조회 776 |추천 22

긴 말 필요없고요.

 

우리가 조중동의 왜곡 쓰레기 날조기사를 비판하면

 

소위 자칭 "보수" 들은 (광장의 NO씨라던가... ) 한겨레 경향을 욕하지요.

 

아주 유치한 이분법적 시도지요.

 

조중동을 비판한다고 해서 한겨레 경향의 애독자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조선일보의 억지와 왜곡보도를 비판하면

 

그들은 한겨레나 경향의 좀 작은 편파보도를 비판해요.

 

그런데 웃긴건

 

한겨레나 경향이 좀 작은 편파보도를 했다고 해서 조중동이 착해지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조중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다 한겨레 경향의 지지자는 아니거든요.

 

다만 상대적으로

 

조중동보다는 한겨레 경향이 낫다는거지요.

 

 

 

 

 

 

 

 

 

 

대통령선거에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 안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민주주의에서의 투표는

 

최선의 인물을 뽑는 것보다도

 

최악의 인물이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해야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왜곡 날조 쓰레기 친일 짓거리를 비판하면

 

꼭 그들은 민주당의 병역비리나 잘못을 들추어내지요.

 

민주당에도 쓰레기같은 사람 많지요.

 

철새 정치인도 있고, 개중엔 친일파후손, 병역비리... 진짜 한나라당 만큼 더럽지요.

 

그러나

 

똥묻은개와 겨묻은개는 다릅니다.

 

 

 

 

 

 

 

 

 

 

 

 

 

실제로 민주당에... 철새 정치인들 정말 많고요...

 

조중동 들어갈 실력이 없어서 한겨레 경향 들어간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사회에서 정말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 누군가...

 

친일. 친독재 언론이 누구였나...

 

그걸 먼저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최선의 인물을 뽑는 것보다도

 

최악의 인물을 지워나가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동영을 싫어합니다.

 

저도 정동영 싫어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정동영은 대운하, 의료민영화등을 주장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자꾸 똥묻은 개와 겨묻은 개를 똑같은 개로 보십니까?

 

 

 

 

 

 

 

 

 

 

 

 

 

 

우리는 최선의 선택으로 한번에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는 식으로 조금씩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민주당에도 나쁜 사람 많고

 

한겨레 경향도 가끔 약간 편파보도를 하지만 (하지만 한겨레 경향은 조중동처럼 거짓말은 안하지요)

 

우리는 그보다 더 쓰레기같고 더러운 최악의 언론과 정치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자식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겠죠...

 

 

 

 

 

 

 

 

 

 

민주당이 북한에 돈 퍼주니 어쩌니 하지만

 

북한한테, 남한으로 총쏴주면 돈주겠다고 구차하고 비굴하게 부탁하던 한나라당보다는 낫지 않은가요?

 

게다가 민주당이 북한에 돈퍼준다고 어쩌고 했지만

 

솔직히 동맹국을 잃은 북한이 와해될 위기에 처했을 때

 

북한에 지원을 함으로써 국가안전도가 높아지고 신용등급이 높아져서

 

외국인 투자자가 높아져서 한나라당의 전여옥, 유인촌 등이 수십억을 번 거잖아요.

 

즉, 다시말해 한나라당 전여옥, 유인촌 등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정책으로 떼돈을 번 거에요.

 

돈으로 산 평화라고 하십시오. 차라리.

 

 

 

 

 

 

최소한 한나라당처럼 북한에다가 비굴하고 구차하게

 

"남한으로 총쏴주면 돈줄께" 하고 구걸한 한나라당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남한으로 총쏘면

 

"지금 한나라당의 비리를 밝힐 때가 아니다. 북한의 위협에 대처해야 한다"

 

면서 한나라당의 비리를 덮기 급급했던 지난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보세요.

 

제 글 잘 읽고 생각해보세요.

 

아직도 고집을 부리시겠습니까?

 

 

 

 

 

 

 

민주주의는 최선을 뽑기 위해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 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이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당에 표를 던질 뿐입니다.

 

 

 

 

 

 

 

한겨레 경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친일 친독재 언론인 조중동을 뿌리뽑겠다는 생각으로 한겨레 경향을 봐주세요.

 

일단 조중동이 없어진 후에

 

진정한 이 땅의 보수 우파를 논해보자고요.

 

친일과 친독재가 사라진 진정한 건전한 보수 우파를 논해봅시다.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김경준|2009.06.10 17:26
민주당이나 한나라당 이나 똑같은 정치인들이라고 생각되네요.. 뭐 지금은 한나라당이 워낙 거지같은 정치를 해대는 통에 민주당의 지지도가 올라가고 적의 적은 동지다...라는 이유로 국민과 민주당이 같은 방향에 서있지만.. 민주당도 딱히 좋은 정치인들의 집합소는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할일은 어느 쪽에 편향되지 않게 공정된 눈으로 정치인들은 바라보는거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