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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버리면 제2의 도약기가 시작된다. 심의를 버리고 한류가 왔듯이..

김종철 |2009.06.11 10:55
조회 8,008 |추천 20

 

 

 

우리나라 교육의 모든 문제는 사람을 키우기 보다는 골라내는 시스템인 수능으로부터 발산되고 수능으로 수렴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가기가 우리 교육의 멱살을 틀어쥐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가르쳐서 인재로 키울 것인지를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 뽑을 것인지가 우리 교육의 여전한 화두가 아닌가요?

 

인재의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리더쉽, 창의력, 사회봉사 마인드, 체육활동을 겸비한 전인적인 인격 등등.. 바꿔서 보시면 공부 잘한 사람만이 부자가 되던가요? 결코 성적으로 인물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현재 사회가 증명해준다고 보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인재는 절대로 전과목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자들만이 아닙니다. 수능은 자격고사로 바꿔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여러분 주변에서도 인물 됨됨이가 보이는 경우가 있지 않던가요? 어느 정도 연륜이 있다면, 삶을 허투로 살지 않았다면 어렵지 않게 난사람, 된사람, 큰사람을 구분하여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대학은 인재를 뽑아서 잘 가르쳐야 그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여 대학의 존재의의가 달성되는 것이고, 또 그런 졸업생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대학발전기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죠. 

 

세상은 한 줄로 세운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으셨습니까? 주변의 성공하신 분들이 모두 명문대 출신들 뿐이던가요? 

 

현재의 우리 사회가 이것을 증명하고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낡은 개발도상국 시스템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미 우리 사회는 그런 단계를 지난지 오래입니다. 선진국 선진국 염원만 하지 말고 선진국의 인재선발시스템을 도입해야만 선진국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점수로 줄세우는 선진국은 별로 없습니다. 인생의 한 시기에 외워서 만든 점수로 줄을 세워서 인생 전체를 논할만큼 우리 인생이 가벼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능은 자격고사로 대체해야 합니다.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서지혜|2009.06.11 17:21
수능으로만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나라나 기업이나 사회적인시선이나 똑같애 우리도 이렇게말하지만 대학을 중요시하는거잖아
베플김현재|2009.06.13 08:50
수능이라는 게 이 시대에 남아있는 단 하나의 공평한 기회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베플박지수|2009.06.13 10:37
아 제발 이딴글 좀 올리지 마라. 이건 머 자기합리화도 아니고 난 일명 SKY대학 학생 아니지만 수능이 그래도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밑에 사람 수능이 유형암기라고? 수능 안쳐봤니? 매해 새로운 신유형을 낼려고 한다. 거기서 변별력이 생기면서 성적차이가 나는거야 유형암기식은 어중이 떠중이들 다 풀게 기본 베이스로 깔아주는 것이란다. 그리고 자꾸 미국 미국 하는데 미국 아이비리그는 어디 머 그냥 뽑냐? 기본 베이스로 SAT깔고 AP 봉사 리더쉽 등등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수능 보다 훨씬 빡시단다 ^^ 이건 내 주위에 유학생 애들 많이 봐서 알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거 잘하면 저것도 잘한다고 단정지을수 없지만 대개 잘할 확률은 높다고 본다. 그리고 이건 예전에 들었는데 SKY출신들이 타대학출신보다 회사에 입사했을때 훨신 적응력도 높아고 업무 추진력도 앞섰다 이건 뭘 말하겠니? 자꾸 다른데 눈 돌리지말고 제발 자기가 쳐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며 살아... 난 이런글볼때 마다 자기합리화하는 것처럼 불쌍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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