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이 없습니다.
전 장년 11월부터 12월말까지 두달동안 회사를 다녔는데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그뒤로 1월2월달 회사를 구할려고 이것저것 이력서를 넣고 그랬답니다.
그러던중..
우리집 근처 보습학원 으로 저번주 목요일 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상담선생님으로 말이죠..
그 전 상담선생이 다른곳으로 가게되어서 구하는 것이었답니다.
목~토요일까지 인수인계를 다 맡쳤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기 30분전에 전화가 왔어여.
오늘은 출근하지 말라고 원장이 직접 전화가 왔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원래 학원 관례가 상담선생님채용을 할때에는 학원기사아저씨..여러선생님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여..
과반수 이상이 넘어야 채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여.
이제 인수인계를 다 받았는데..
그럼 면접을 30분이상을 봤을때 그러한 이야기를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죠..
토요일날 같이 퇴근하고 그러한 말도 없으면서 오늘왜 그러한 이야기를 한건지..
더군다나 금요일날 회사가 다른곳에 합격을 했는데도 가지않았어여.
어차피 출근한곳도 있고 했으니까.
오후 2시에 출근해서 밤12시넘어서퇴근도 했는데..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는 거예여.
저녁..8시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여..
상의한 끝에..채용하지 않기로했다면서.
화가나서 제가 이랬죠..
그럼 제가 힘들게 일한 3일치의 월급은 어떻게 된거냐면서..물었죠..(사실 치사해서 처음에는
받지 않을려고 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사람 바보 만든것 같아 화가 났었습니다. )
그랬더니..
그깟 3일치 일한거 월급달라고 한 사람이면 우리 학원의 인연이 아닌것이
첨만 다행이라고 하더군여..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럼..
3일동안 인수인계받을때..이야기를 하던가..다 받고 나니까..
그것도 출근하기 30분전에 이야기를 하면 어떡합니까?
합격한 곳도 있었는데..
그러한 말을 했더니 단 한마디도 미안하다는 말도 않하고 끊어 버립니다.
제가 3일치 일한 월급..치사하니까..받지 말까요?
답답합니다.
정말.
속도 상하고.
어떻게 학원원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할수가 있는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