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31)이 오는 9월12일 연기자 경력이 있는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씨(27)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형돈의 소속사인 TN엔터테인먼트측은 11일 "정형돈이 9월12일로 결혼날짜를 잡았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SBS 예능 프로그램 '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정형돈은 두 달 전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는 등 결혼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 지난 주말 양가 가족 상견례를 한 뒤 결혼날짜는 최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