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까? 그땐, 시험때 였지...
조교실 옆에서 열씨미 공부해야만 했던 학생이였는데
아무것두 모른체 그렇게 열씨미 했던... 그때, 그 샌드위치는
지금에서야 다시금 생각해 보지만 그냥 샌드위치가 아니였어~
사과까지 갈아서 만들어 넣어서 "자기가 개발한 거라며..."
뽑내던 기억이 선명히 다가온다.
그땐, 그 마음을 몰랐던것 같다. 그 마음을...
지금은 100이라하면 98까지는 알수 있으련만...
그걸 들고 날 찾아와 주었던
그때의 그러한 마음들이 너무나 그립고 좋다. 사랑한다는 것...
영화에서나 소설책속에서만이 아닌 나의 실화이기에...
나의 실화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이런 저런 곳에서 다루어 지고 있으니...
내가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이다.
사랑의 느낌 난, 분명히 알고있다. 또, 받아보기두하구 주기두 하였다.
내가 주었던 만큼, 그 이상을 받았다. 그것을 난 잊을 수가 없다.
같은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난 다시 느끼고 싶은가 보다...
그걸 열정하고 있는것 같다. 아직두 냉정하고 있는 그녀에게 말이다.
좀더 확실하게 말하지 못했던 내 어리석은 모습들에 큰 후회만이 다가온다.
아니다.후회가 아닌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여야겠다...
2004.5.24 훈련소 도서관 한켠에서... marbi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