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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

박시원 |2009.06.12 11:50
조회 92 |추천 0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시간이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세요.
한 주의 시간이 쉴 새 없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딸린 일일 노동자에게 물어보세요.
24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한시간이 정말로 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세 물어보세요.
1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 순간이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0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1000분의 1초에 신기록을 세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신비일 뿐입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 전회장의 2000년 신년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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