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광록 대마초 혐의 구속에 네티즌 "충격"

허정무 |2009.06.12 13:00
조회 330 |추천 0
오광록 ⓒ SSTV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올드보이'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오광록(47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11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영화 배우 오광록(47세)에게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광록은 지난 2월 서울 자택에서 회사원 박모(40세, 구속)씨 등과 함께 대마를 담배에 넣어 피우는 방식으로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모 씨는 지난 8일 구속됐으며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지인들과 함께 집과 술집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

경찰은 특히 박씨가 활동 중인 영화배우와 감독, 행위 예술가 등 예술계 관계자 8명 등과 서울 대학로와 술집에서 대마초를 나눠 피웠다고 진술한 것을 바탕으로 연예계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오광록의 대마초 혐의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오랜 무명끝에 인간미 넘치는 배우로 인기를 얻었는데 안타깝다”, “너무 안타깝다”,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그렇다 해도 왠지 미워할 수 없다”라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정감 있는 배우였는데 충격이다”, “마약 몇 번 안한 주지훈에게는 야박하면서 상습범인 이 사람을 감싸는 이유는 뭔가?”, “좋아했는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오광록은 드라마 '강적들'과 '태왕사신기', 영화 '올드보이', '우리집에 왜왔니', '마린보이'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출처 : http://sstv.freechal.com/News/Detail.aspx?cSn=1&pSn=53359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