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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열정이다...

황인규 |2009.06.12 13:41
조회 123 |추천 0

어느 까페에 가입을했다.

직장인들이 함께 밴드 활동을 하는...

각자 다들 자신만의 직업이있었다.

 

은행원, 일반 셀러리맨, 도서관에서 일하는사람, 건설업자, 미용실원장...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다양한 직업들이었다.

 

그사람들의 공통이라고는 음악을 하고있다는것뿐이였다.

까페안에서 자신의 소개만 있었을뿐 일체 일하는 생활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사람들의 글속에는 지금 당장 하고있는 음악을 이야기하는것이 좋은듯....

단지 인터넷에 흔이 볼 수 있는 디지털 글씨체일 뿐인데도 즐거움이 느껴졌다.

 

또 이제 음반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을 만났다.

서른즈음에 의 노래가 어울릴 만한 사람이였다.

 

10대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인맥도 있었고 기회도 있었고 준비도 되어 있었지만 언제나 메이져라는 큰벽에 가로막혀

 벌써 서른이 넘어가면서 까지도 음반을 못 대고 있던 사람 이였다.

 

정말 냉정하게 본다면 이제 서른살의 여자가수라면 메이져에서 사랑받기라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일지도 모른다.

 

그에 반해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지만 지겨운연습, 높지 않은 자신의 위치, 잘 나지도 않은 자신의 실력을...

자책하고 자만하는 사람들이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거기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위에 예처럼 음악이라는 합법적인 마약에 빠져버린 사람들은 열정으로도 모자라서 자신마저도 태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힘들더라도 자신이 힘들어하는 일이있더라도 음악을하면서 자신이 살아있다는것을 알아가는 사람들...

 

지금 당장 자신이 음악을 하고 있는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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