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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돈을 주는 일에 대하여.

사공윤 |2009.06.13 12:09
조회 802 |추천 14

자, 남한과 북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한과 북한이 대립을 하고 있는데

 

미국이 몰락해버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세계 초강대국 미국은 무너져버렸고

 

미국의 실직자들이 몰려들어서 캐나다도 몰락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모두 몰락

 

반대로

 

소련이 세계 최대 강대국으로 급부상. 아주 부자나라가 되버리고

 

더불어 중국도 지금의 캐나다같은 나라로 아주 부자나라가 되버리고

 

동유럽들도 지금의 서유럽같이 아주 부자 나라가 되어버려서

 

 

 

 

 

 

 

남한은 엄청난 초강대국이자 이념적으로 적이었던 소련, 북한, 중국에게 둘러쌓인 상황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은 전두환이나 박정희같은 독재자고요.  

 

그러면 우리의 대통령 전두환이나 박정희는 어떻게 했을까요?

 

동맹국인 미국 캐나다 서유럽등이 모두 몰락하고 중국 북한 소련에 둘러싸여있는데

 

아직 남한은 몰락한 건 아니고 그럭저럭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소련 북한 중국등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다만 공산주의의 이름을 한 독재국가일뿐.

 

마르크스가 제안한 공산주의는 독재가 아닙니다.

 

진정한 공산주의는 지구에서 아직 실행된 적이 없습니다.

 

가장 공산주의에 가까운 나라가... 쿠바, 핀란드, 호주정도라고 봅니다...)

 

 

 

 

 

 

 

 

그러면 전두환이나 박정희는 어떻게 했을까요?

 

지금의 김정일과 비슷한 정책을 폈겠죠.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말입니다.

 

물론 박정희나 전두환은 저 상황이 아니었지만 사람을 죽여가며 독재를 했죠......

 

 

 

 

 

 

 

 

 

 

지금 북한은

 

북한의 동맹국이었던 소련이 붕괴하고, 중국도 자본주의의 길을 택하면서

 

미국, 남한, 일본에게 둘러싸여 압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고립이 되어 자급자족도 힘들고

 

악당 미국이 고립시켜버려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지요.

 

북한이 핵을 만든건 미국 부시의 북한 강경책 때문이지요.

 

 

 

 

 

 

 

 

물론 김정일은 개인의 체제유지를 위해 북한주민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건 맞아요. 김정일은 나쁩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북한에게 자금지원을 하여, 북한의 체제유지를 도와가며 평화를 돈으로 사는 것.

 

2. 북한과 정의로운 전쟁을 선포.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무기회사를 배부르게 하는 것.

 

평화를 돈으로 사든,

 

정의를 돈으로 사든,

 

과연 무엇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북한에게 막 퍼주는 정책" 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유인촌 전여옥등을 욕하세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통해

 

남한의 국가안전도 및 신용등급이 높아져서, 전쟁가능성이 억제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고

 

그로 인해 주식이 올라서 유인촌 전여옥 등 한나라당의 수많은 의원들이 돈을 벌었으니까요.

 

김대중, 노무현 욕하려면 한나라당 의원도 같이 욕해야겠죠!

 

 

 

 

 

 

 

 

 

반대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을 압박하면서, 긴장수위가 높아져서 전쟁가능성이 높아지고

 

한국의 국가안전도, 신용등급등이 급추락을 하면서 불안을 느낀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자금을 회수하여 나가고

 

그로 인해 주식은 떨어지고,

 

유인촌 전여옥 이명박 등은 이미 그런 사태를 예견하고 미리 자기들은 주식을 다 팔아버려서 손해를 없앴으면서

 

(멍청한) 국민들에게는 주식에 투자하라고 부추겼으니까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욕하려거든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정책으로 떼돈을 번 한나라당 의원들을 같이 욕하세요.

 

북한에게 돈을 주는 일은 돈으로 평화를 사는 일입니다. 더 미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북한과의 정의로운 전쟁을 한다고 해도 역시 무기회사들 배부르게 하는 일입니다.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통해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세력은 역시 무기회사이며

 

무기회사는 언제나 전쟁을 통한 정의를 강조하며 전쟁의 입김을 강조하고 있어요.

 

비록 내가 8사단 조교출신 일당백의 사격실력과 두자 이상 뻗어나오는 어검술을 겸비한 총검술을 가지고 있어도

 

전쟁은 싫어요. ㅋㅋㅋ

 

 

 

 

 

 

 

기분좋은 주말 되십시오.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방기훈|2009.06.13 21:42
꿈같은 얘기네요.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생각은 참 이상적입니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글쓰신거 보면 북한이 참 평화주의자네요. 너무 심하게 미화됬습니다. 북한의 야욕은 미국을 제압해서 몰아낸뒤에 남한을 먹는겁니다. 북한의 야욕은 당신 생각처럼 하찮지 않습니다. 체제 유지를 위한 돈이라. 정말 미쳤군요. 독재정권이라 이명박을 비난하면서 북한의 독재정치는 유지하게 해주자니. 이것 참 넌센스입니다. 북한이 평화주의자로 보이시나요.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네요. 님 말처럼 북한이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꿈 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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