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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eoPle Ⅱ

이현수 |2009.06.16 10:07
조회 118 |추천 1

 

CHARACTER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이기적이고 이성적이다.

처음보면 차갑고 냉정하고 간혹 신비해 보이기도 한다.

고정관념이 강해서 한번 싫어하는 타입을 정해 놓으면 그 타입에겐 죽어도 냉정하게 군다.

그러나 그 타입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겐 온순하고 착하게 대한다.

이 사람 저 사람 아니 모든 것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들이 상담요청을 해올때는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아도 거의 전문가다.

 

ANGRY

 

왠만해서 화를 잘 내지 않는다.

화내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절대 화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어떤 것이 화내는 것인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정말 화를 낸다면 그건 99% 상대방 잘못일 것이다.

이들은 화가나면 정말 말 그대로 돌아버린다.

보통은 속으로 화가나면 잠을 자거나,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하는데 만약 화를 낸다면 정말 미치는 거다.

 

FOOD

 

대부분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다.

그러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 먹는다.

기분에 따라서 식사획수가 달라진다.

한 끼에 폭식을 해서 그 다음 끼니를 굶는 경우가 있다.

음식에도 분석경향이 있어서 미식가 수준으로 맛을 평가한다.

다만 자신이 하는 음식에는 별로 그런 것이 없다.

 

SLEEP

 

잠자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기보단 그냥 많이 잔다.

뭔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잠을 반드시 보충한다.

 

PERSON

 

누군가 불러주지 않으면 왠만해서 잘 연락하지 않는다.

학교나 학원이나 공동체 생활이 없다면 혼자서만 살아갈 동물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꼭 친해지고 만다.

특이한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잘 맞는 사람을 잘 구별한다.

잘 맞지 않는 사람과는 왠만해서 접촉을 안한다.

어쩔 수 없이 접촉을 하게 될 경우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한다.

 

FRIEND

 

함부로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이리저리 재보고 조건을 따지기보단 된 사람인가를 따진다.

한번 친구로 받아들이면 그 친구가 배신하지 않는 한 영원하다.

만약 배신을 당한다면 거의 분노의 화신이 된다.

그러나 복수같은건 하지도 못한다.

사실 꿈도 꾸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구였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도 배신은 배신이다.

절대 용서란 없다.

좋은 친구 싫은 친구가 분명하다.

한번 딱 싫은 친구면, 절대 불변이다.

좋은 친구가 싫은 친구로 변하는건 어쩌다가 가능해도 싫은 친구가 좋은 친구로 변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FRIENDSHIP

 

사랑보다 우정을 택한다.

사실 멋있다기 보단 철저하게 계산적인 일이기도 하다.

사랑은 잃으면 아프지만, 우정을 잃으면 죽기 때문에 어떤 것이 손해인지 철저하게 따지기에 가능한 것이다.

 

LOVE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는건 좀처럼 보기 힘들다.

만약 먼저 다가간다면 정말 마음에 들었거나 뭔가 빌미가 있을 때다.

여러 사람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람을 따지기 시작한다.

이성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다 따지는 편이다.

전혀 관심 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 관심이 아주 많다.

굉장히 로맨틱한걸 좋아해서 이벤트엔 쉽게 감동한다.

선수가 좀 많은 편인데 사람을 다루는 법이 뛰어나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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