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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의 보너스] Hong Kong Story!외국여행의 보너스 같은것이

이용희 |2009.06.16 22:47
조회 1,31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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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의 보너스] Hong Kong Story!

 

 

외국여행의 보너스 같은것이 있다면 바로 스탑오버가 아닐까?

 

케세이를 타고 호주에 왔기에 가능한 홍콩 스탑오버...

 

사실, 여행할만큼의 맘에 여유도 없고 친구도 없기에 다른 사람들은

 

보통 3일에 걸쳐서 구경한다는 홍콩 여행을 1.5일만에 완료하기로 결정..

 

저녁 5시에 공항 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여행 시작!

 

Day 1.

홍콩 여행의 시작은 침사추이에서 부터 시작된다

홍콩 여행의  필수품은 바로 이것

 

 

Octopus 카드와 홍콩달러 

Octopus 카드는 우리나라의 T-Money같은것으로 충전식 교통카드이다

이것으로 버스, 지하철, 트램, 페리 등 교통수단은 물론 편의점에서 물건도 살수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스템... Octopus 카드 없이 여행을 하면

일일이 표를 사야되고 시간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Anyway, 침사추이 역에서 출발 Central역으로 향했다.

  

홍콩의 지하철 노선도는 매우 단순하며 내부는 이런모양으로 생겼다...

한자 하나도 몰라도 하나도 안 힘들었음..ㅋ

 

  

내 숙소가 있던 Cameron RD의 야경과 홍콩 최고의 유흥가 Lan Kwai Fong

 

첫날의 시작을 너무 늦게한 관계로 바로 홍콩에서

 

젤 밤에 젊은이가 많이 모인다는 Lan Kwai Fong 으로 직행..

 

유명한 관광지인데다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외국인이 얼마나 많던지;; 매우 쉽게 양키과 애인인 홍콩여자들을 볼수있었음...

 

양키들 사이에 껴서 한잔할까 하다가 걍 포기;;

 

 

Lan Kwai Fong 의 거리를 잠깐 감상;;

이곳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생각해낸것이

 분위기 좋은 Bar에 들어가서 Jack&Coke를 마시며 첫날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그래서 들어간곳!

  

 

  

 

 레스토랑과 Bar를 섞어놓은듯한 분위기... 앞에서는 양키 DJ가 음악을 틀어준다..

 

동영상으로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자;; 

 

  일본에서 온 아가씨들이 많아서 그 아가씨들 춤추는거 구경하느라 심심하진 않았음;;

같이 놀아 볼까했지만 수중에 돈이없어 패스;;

 

  

 

 

집으로 오는길에 찍은 Nathan Rd 한복판에 있는

영화 "중경삼림"에서 임청하와 금성무가 만났던 그 유명한 청킹맨션..

현재는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는데 

겉은 완전 낡아서 썩었는데 안에는 보수해서 꺠끗하다고 하는데 믿을수가 있나;;

첨엔 여기 묵어볼까했지만 떨려서....

 

 

홍콩 최고의 번화거리 Nathan Rd 의 야경

 

  

홍콩에 왔으니 홍콩음식을 안먹고 잘수없어 사람이 많은 식당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니;;;

 

아놔~ 한자 뭥미;; 그래서 걍 위에서 4번째꺼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ㅋㅋㅋ

 

중국의 맛의 향연~ 샹차이의 맛!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 이 국수의 이름은 알수없음..

 

Day 2.

 

홍콩은 본토와 섬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둘째날은 홍콩 본토에서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출발

 

  나를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보내줄 Star Ferry 와 홍콩섬의 모습..

  

페리를 타고 이동시간은 10분 정도?

 

 

  

홍콩에서 높은 빌딩으로 5번째 안에든다는 IFC(International Finance Centre)건물

쇼핑몰안에는 고급매장들이 있어서 쇼핑하기 좋을듯..

IFC 내부는 코엑스하고 비슷하게 생겼음;; ㅋ 다 거기서 거기...

 

여행 2일째의 중요 여행지중 하나는 피크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것..

 

피크트램 매표소

 

 

 피크트램과 내부

 

올라가는 길은 동영상과 함께..(용희 깜짝 출연..ㅋ)

 

5분정도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본 홍콩의 풍경

 

 

멋진 전경과 함께..

 

 

빅토리아 피크 건물안에 있는 마담투소 박물관 (이소룡과 장백지)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와 간곳은 영국 문화권이라면 어디든 있는

 Botanical Gardon..

  

도시 한가운데 있는 멋진 공원!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던 양키한테 부탁해서 한컷 ㅋ

 

홍콩은 날씨가 진짜 더워서 중간중간에 물이나 아이스크림류를 먹어줘야된다

내가 홍콩에서 자주가던 망고 아이스크림 집 !

 

 

 

 

망고아이스크림 전문점 허유산(許留山)  

필리핀에서 먹던 망고맛을 그대로 느낄수있게해주던 곳...

눈에 보일때 마다 먹고싶었지만 내가 가는길에는 많이 없어서 겨우 2번 먹었다 ㅋ

 

 Anyway,

보타닉가든을 지나 간곳은 바로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이 많고 중경삼림에 나오는

 

세계에서 젤 긴 에스컬레이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소호거리로...

  

길을 찾아 찾아 걸어가며 결국 소호 거리 도착...

점심시간이었는데 가격의 압박에 점심을 먹지는 못하고 그냥 거리 구경만 했다 ㅠㅠ

 

그래서 소호거리를 통과하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이동...

 

 

          

Central Mid Level Escalator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이 타고가던 이 에스컬레이터의 길이는 무려 800M;;

 

영화를 생각하며 혼자 에스컬레이터를 10분정도 타고가다가

 

너무 마니 올라와서 걸어서 한참을 내려왔다ㅠ ;;

 

그리고 다음코스인 만모사원으로 가려다가 급 발견...

  

 

과속스캔들과 블러드... 조만간 개봉~

엽기적인 그녀의 배우들의 대결? ㅋ 전지현 또 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어찌저찌해서 만모사원에 도착~

  

입구와 설명 그리고 관우의 사진

  

  

내부의 모습

 

여기는 만모사원(文武廟)으로 중국의 유명한 문신과 무신 2명을 모시는 곳으로 문신은 관리의 수호신

문창제이고 무신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관우다. 여기서는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볼수있었다 ㅋ

삼국지의 관우의 실제모습을 상상해볼수있는곳.

 

 

그다음 다시 페리를 타고 침사추이로 다시  ...

  

 

홍콩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Symphony of Lignt 를 보기위해 스타의 거리로 이동..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사진은 스타페리 터미널의 시계탑과 아트뮤지엄..

 

결국 밤이 오고....

 

홍콩에 오면 꼭 봐야된다는 홍콩의 야경....

 

 

특히, 밤 8시에는 Symphony of Lignt라 하는 음악과 함께 하는 레이져쇼가 있다..

 

동영상을 보면...

하필 레이져쇼 안할때 동영상을 찍었네;; ㅋ

 

음악만이라도 감상하시길....;;

 

 

스타의 거리에는 야경말고도 홍콩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을 찾을수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성룡의 핸드프린팅...

 

 Symphony of Lignt 를 본후 홍콩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야시장 구경을 나섰다..

그래서 몽콕역으로 출발!

  

여자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파는 레이디스 마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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