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렌치 다이어리 - 신민아 -

김서은 |2009.06.17 07:51
조회 216 |추천 0

 

 

 

 프렌치 다이러리

 

어디를 제일 여행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늘 프랑스 파리라고 대답할만큼 파리에 대한 동경이 남달랐던 그녀.

 일과 동행한 이번 파리 여행에서의 보고 들은 것을 꼼꼼히 기록한 신민아의 첫 여행기이다.

 

 

 

다른 여행에세이와는 다르게 신민아는 이 책의 제목처럼 일기 형식으로 파리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놓았다

처음 몇 페이지는 마치 쇼핑을 위한 팜플렛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여러 샵들의 OPEN /CLOSE 시간뿐 아니라 전화번호까지 함께 기재를 해두었다.

게다가 신민아가 여배우라는 점을 고려한 것일까.<그것이 꼭 고려라고 해야 맞는 건지는 모르겠다.>

여행에서 보고 느낀것을 사진 속에 담았다기보다 제 3자가 신민아가 파리를 여행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그대로 책 속에 실은것이 대부분이였다.

그래도 신민아...역시 패션감각 하나는 끝내준다.

 

 

 

 

신민아의 직업이 배우라는 것을 고려 한다면 이 책이 그리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여러 여행에세이를 접해본 나로썬 신민아의 프렌치 다이어리는 그냥 그런 여행기일 뿐 ,

프랑스 파리에 꼭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들지는 못한것 같다.

그러나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패션의 선두 도시인 파리에서 쇼핑은 필수 일 테니까.

 

 

책은..뭐 그렇다치고 신민아...이쁘긴 정말 이쁘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