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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이지영 |2009.06.18 18:22
조회 111 |추천 0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놈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며 오는 법은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일이다. 젠장.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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