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ight before the burial of her husband's body,
Katherine Cathey refused to leave the casket,
asking to sleep next to his body for the last time.
The Marines made a bed for her,
tucking in the sheets below the flag.
Before she fell asleep,
she opened her laptop computer and played songs
that reminded her of "Cat,"
and one of the Marines asked
if she wanted them to continue standing watch as she slept.
"I think it would be kind of nice if you kept doing it,"
she said.
"I think that's what he would have wanted."
사진에 기교따윈 필요없다.
조리개, ISO, 노출보정 무겁고 커다란 카메라
이딴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저 사진은 나 아닌 누군가가 봤을 떄
너무 많은 말을 나열하지 않더라도
찍는 사람의 느낌을 감정을 보는 사람도 똑같이 느끼게 된다면
그걸로 된것이다.
주검으로 돌아온 남편의 관 옆에 누워
그들이 함께 했던 음악을 들으며 마지막을 함께하는
한 컷의 정지된 사진.
많은 말로 수식하지 않더라도
아니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먹먹함
그렇게 사진은 글로 차마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함께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긴다.
난 그래서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다
V자를 그리는 인위적 사진보다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움
그 속엔 순수함이 깨끗함이 그리고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가 함께 이 세상을 살아 가고 있다는
온정의 동질성을 찾을 수 있다.
사는게 삭막하고 가끔은 끔찍하게 느껴지더라도
삶을 포기 할 수 없는건
모두가 이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그 아픔을 또한 서로 공유하고 있기 때문인지 않을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과
어떤 방법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