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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정은옥 |2009.06.20 02:12
조회 1,588 |추천 1


2년전 

누구보다 재밌던 아이  눈물도 웃음도 많던 아이  무대 위에서 관중을 압도하던 아이  언제나 막내일거 같던아이
그아이가 벌써 18살이 되고  다시 무대에서서  누구보다 더 멋지게 더 당당하게  그 아이가 지내온 2년을 말해주고 있다 
그 아픔과 눈물속을 버텨온 대견함 오랜만에 보는 무대위의 아이에 대한 벅참 행여 사람들의 시선에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여러가지의 감정이 뒤섞이고 교차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현아야, 첫방송 두번째 방송 너무 잘했어 !  언니가 지금 미국에, (뉴욕이 아닌 다른곳에) 있고  핸드폰이 고장나 버려서 축하의 인사도 제대로 못건냈지만  넌 누구보다 멋있고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이길 기대할께     - 예은이 다이어리 중 -   ※ 사진은 현아 생일때 마르쉐에서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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