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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SPECIAL - 어느 평범한 영웅의 도전

김동희 |2009.06.22 13:28
조회 41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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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IAL CHALLENGE OF ORDINARY HERO

 

HIS NAME IS JI SUNG PARK

WE ALWAYS LOVE HIM

 

BECAUSE HE IS OUR ORDINARY HERO

 

 

 

- 일본대표 DF 나카자와  :

"수비수들은 박지성처럼 공간을 파고들어오는 선수를 가장 싫어한다.
이런 선수에게 뚫리면 막는 방법은 옐로우 카드를 각오한 반칙밖에 없다."

 

- 제나로 가투소(04~05 챔피언스리그 4강전 1차전 후)

"박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정말로 좋은 선수이고, 이탈리아의 클럽 팀에서도 해 나갈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헌신'이라고 하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 요한 크라이프(네덜란드) :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

(04~05 챔피언스리그 PSV와 AC밀란과의 1차전이 끝난후)

 

- PSV시절 olympique lyonnais 과의 UEFA 경기서 프랑스 방송사 TF1 해설자 멘트

"이 경기장에 빠흐크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 잠시 전 부터 시청하시는 분들이 헷갈리실까 말씀 드리지만 빠흐크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꼭 공격에 빠흐크. 미들에 빠흐크. 수비에 빠흐크. 세 명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넘어 지지 않네요... 아... 반칙으로도 막을 수 없나보죠?`

`한국의 빠흐크... 히딩크와 함께 아인트호벤으로 왔죠? 히딩크는 빠흐크와 함께 4강을 이끌었습니다. 4강 쉽지 않죠...` 2002년에 빠흐크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팡타스티크한(환상 적인) 골을 넣은 그 선수입니다.`

`계속 뛰네요... 아 제가 빠흐크를 몇번 불렀죠? 통계 좀 내 주시겠어요? 기다리라는 군요... 아 빠흐크 선수가 뛴 거리는 계산해 봤다는 군요 전반에만... 12.5km 를... 다른 선수들 두 배 정도는 뛰었군요.  오해하지 마세요 저 선수는 경기 끝까지 저렇게 뛴답니다.`

`아 골대 옆에서 골을 막아내네요... 저 선수 몇 초전에 슈팅 날린 선수죠?`

`어 이번에도 빠흐크...
(왼쪽 포워드자리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돌진중) 방금 전에 오른쪽 풀백 자리에 있었어요...`

`처음 보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

"볼을 잡고 있지 않을때의 그의 움직임과 공간 인식은 그 나이때 선수에겐 아주 특별한 것이다."

“지성이가 훈련할 때는 다른 동료도 따라잡기 힘들어 한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코칭스태프들에게 ‘지성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거 아니냐’고 툴툴댔겠느냐”

 

- 웨인 루니 (10/1 풀햄전 후) :

“그는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평소 훈련 때도 그는 늘 훌륭했다. 그가 앞으로 달려나갈 때 수비수들은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혹해 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 지미 그린호프 (7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

“박지성은 ‘시원한 산들바람(a breath of fresh air)’ 같다.”

“박지성은 70~80년대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오른쪽 날개였던 전설적인 영웅 스티브 코펠(레딩감독)을 빼닮았다”

 

- 토머스(칼럼니스트)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좋아했다. 그는 맨유에서도 좋은 시작을 했다. 그러나 실로 충격을 준 것은 지난 토요일(10/1 풀햄전)이 처음이다.

터치와 움직임이 좋았고 오른쪽에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배달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지속적으로 그런 플레이를 해낼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될 것이다."

 

- PSV의 공격수 하셀링크
그가 떠난후 우리들은 한선수만 떠난게 아니라 1.5명의 선수가 떠난것 같다. 

 

- 필립 코쿠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어준 줄 이제야 느꼈다. 그의 공백을 우리는 크게 느낀다."  

2008. 4. 30.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전 이후

 

뛴 거리 12km, 패스 성공률 90.9%, 가로채기 8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상식을 넘어서는 스태미너를 선보였다. 단지 열심히 뛰는 것 이상이었다. 전반에는 골을 넣을 뻔했고.나니가 반드시 성공시켰어야 할 빛나는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

한국에서 온 이 선수는 또 한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바르셀로나가 공격만 하려고 들면 번번이 공을 멀리 보내 흐름을 끊어버렸다.

 

●더 타임즈

2005년 PSV아인트호번 시절 결승 문턱에서 아깝게 AC밀란에 패했던 박지성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지칠줄 모르는 활약으로 믿을 수 없을만큼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가디언

만약 박지성이 바르셀로나 레이카르트 감독의 라인업을 그렇게 찢어놓지(공격을 흐뜨려놓았다는 의미) 않았다면 상황은 좀 달랐을 수도 있다. 박지성은 끝없이 바르셀로나를 괴롭힌 방해자였다.

 

●PA스포트

박지성은 역시 매순간 부지런히 뛰는 성실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2개의 중요한 크로스를 만들어냈고.어느모로 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를만 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행운은 공격의 폭을 넓혀준 박지성의 믿기힘든 에너지와 열정으로 담보됐다.

 

●풋볼365 

"As usual he ran and ran, then ran and ran some more(평소 모습 그대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조금 더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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