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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타이 룽 샨족(Tai Long Shan People in Thailand)

정광석 |2009.06.22 17:28
조회 58 |추천 0
방콕의 타이 룽 샨족(Tai Long Shan People in Thailand)

국제 난민대책기구의 대표 앞에 선 낭캄씨는 타이 룽 샨족이 겪는 고통에 대해 말합니다. “저희 고향에는 미얀마 군대가 지뢰를 잔뜩 매설해 놓았기 때문에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 태국에서 사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미얀마 정부의 박해와 내전을 피해 수천 명의 룽 샨족 사람들이 태국으로 망명했습니다. 하지만 난민에 대한 지원정책이 전혀 없는 태국에서 그들은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생존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임시 수용소에서 기거하는데, 물은 농약 등으로 오염된데다 생필품이 부족해서 질병에 쉽게 걸립니다. 또 많은 사람이 인신매매단와 마약상에 이용당합니다. 반면 샨 족을 긍휼히 여기는 현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자조 모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활론과 혼합된 소승불교를 믿는 타이 룽족에게는 이미 세워진 교회 한 곳을 비롯해 많은 교회들이 세워질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기독교 봉사자와 샨족 그리스도인, 라디오 성경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 룽 샨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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