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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환상 꼴라주♥

오연진 |2009.06.26 15:57
조회 8,150 |추천 11

꼴라주(Collage)라는 말은 불어의 ‘Coller'-풀을 붙이다 에서 유래된 말로서
화면에 비예술적인 소재, 즉 인쇄물, 천, 쇠붙이 나무 등을 붙여  제작되는 회화를 말합니다.

쉽게 감이 안오시죠? 

 아래의 그림은 7000개의 토스트를 붙여서 만든 그림인대요- 

 

 

각기 다른 강도로 구워진 토스트를 붙여 하나의 그림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위와같이 인쇄물 혹은 그 밖에 사물을 붙여서 완성하는 작품을 통틀어 꼴라주라고 하는 것이죠! 

 

 

 

 

위 작품은 현대 꼴라주작가인 프레드 토마셀리의 작품입니다.

치료효과가 있는 허브, 처방된 알약, 환각성이 있는 식물과 같은 재료들을
이용한 정교한 콜라주 작업을 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의 그림에 사용된 알약과 나뭇잎입니다. 좀 섬득하네요 -ㅅ-!

 

한국에선 유명한 꼴라주 작가로는 최소영작가를 들수있는대요

블루데님을 꼴라주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서 큰 화제를 일으켰었죠~

 

 

 

이건 여담이지만..

중학교때 학교 숙제때문에 인사동 들렸다가 이분 개인 개인전때 뵈었거든요!

그때 당시 무명이셨는데.. 이리도 유명해지셨네요 ㅎㅎ

 

이런 예술작품 뿐만아니라 꼴라주는 실생활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루이비똥(Louis Vuitton)의 Denim patchwork bag이 그것입니다.

 

 

 

LV의 수석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Marc Jacobs)의 작품인대요

명품중에서도 최상위 level을 차지하는 LV에서 고품격 브랜드의 가방을
데님으로, 그것도 이것저것 찢어붙인 꼴라주형식의 패치워크로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최근에는 꼴라주만의 특유의 기법을

사회적 이슈화거리를 생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대요-

 

 

  

전 미국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George Walker Bush)를 꼴라주한 작품입니다.

위 작품에 쓰인 얼굴들은 이라크전쟁 희생자들로

이라크전쟁같은 사회적 이슈를 알리는대 사용되었지요- 

 

 

   위 그림은 유명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에서 제작한 그림으로'슈퍼마리오'게임에 나오는 케릭터들을 꼴라주형식으로 표현함으로서제품 홍보를 위해 사용된 그림입니다.이 작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화되면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홍보되었음은 물론입니다.  

 

 위 그림은  단국대 시각디자인과학생 62명이 참여한 꼴라주작품인대요길이가 총 15.6m로 세계 최대길이의 꼴라주가 아닐까 싶습니다!러시아의 에르미따주박물관 모습을 재연한 작품으로약 3000권 이상의 잡지와 312개 정도의 딱풀(?)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62명이 10일간 철야작업을 했다고 하니 알만한 규모네요 -ㅅ-!요즘 '독한꼴라주'라고 영상 돌아다니던대돌아다니시다가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학생들이 >..< 너어~무 귀여워요!!   전 그럼 이만 글을 끝낼께요!흥미있게 보셨다면 추천 클릭! 해주시는거 아시죠?그럼 담에 뵈용!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신복순|2009.06.26 16:09
와우! 정말 멋진데요? 꼴라주의 위력이란..=ㅁ= 엄청 힘들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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