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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간직? 어떻게?

김민경 |2009.06.26 21:14
조회 147 |추천 0

봄이 되어 옷장 정리를 하려고 해요. 옷장을 열어 보니 안 입는 옷들이 잔뜩 쌓여 있네요. 이 옷들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

 

A. 언젠가 입게 될지 모르니까 잘 정리해 둔다.

 

지나간 일에 신경을 많이 써요.

'이렇게 할 걸!' 이라고 후회도 많이 하지요. 앞으로는 지나간 일은 덮어두고 앞날의 계획을 세우는데 좀더 신경을 쓰세요.

 

B. 아깝지만 깔끔하게 싹 버린다.

 

지난 일은 쉽게 잊어버리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평소 나의 실수는 잘 기억해 두었다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아요.

 

C. 자주 입을 것 같은 옷만 챙겨서 정리하고 나머지는 버린다.

 

나쁜 일은 잘 잊어버리고 좋은 일들만 기억해요.

그래서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지요.

 

D. 친척 동생에게 주기 위해 따로 정리해 둔다.

 

지나간 일에 그다지 신경을 스지는 않아요. 반면, 앞으로 어떤 나쁜일이 일어날까 봐 미리부터 걱정을 하는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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