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샤이니의 온유가 무사히 퇴원, 활동에 복귀한다.
온유는 지난 26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생방송 직후 근처에 서있던 조명이 온유 쪽으로 넘어지면서 크게 놀라 쓰러졌다. 외상은 없었으나 후유증 등을 염려해 인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27일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유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큰 이상이 없다고 해 바로 퇴원했다"며 "이후 숙소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외상 등 특별한 징후가 없기 때문에 오늘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 등에는 문제없이 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2집 '로미오'의 타이틀곡 '줄리엣'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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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SM이 스케줄은 해야한다고 해서 하는건지,
아니면 온유오빠가 리더로서의 책임감때문에 아픈거 참고 하는건지,
그런건 일단 접어두고.
또 한명의 귀한 사람을 잃을 뻔 했습니다.
자신들을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해주던 그 사람을,
목과 다리가 다쳐서 아파서 파스를 붙이고 살짝 찡그렸던 얼굴을, 선배 가수분들이 주변에 오자
그래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던, 그런 사람을 잃을 뻔 했습니다.
데뷔 전의 그의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얘는 성공할 애다. 성실하고 착한 애다.
맨날 웃는 얼굴이여서 얘가 시끄럽다고 화낼때, 아, 얘도 화낼 수 있는 애구나 하고 놀랄정도였다.
라며 ... 그렇게 순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알려진 사람이 샤이니의 온유오빠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정은 알지 못하고
무조건 온유오빠를 단순히 ' 약해서 ' 쓰러진 것 처럼 묘사하는 기사나,
온유오빠를 비롯해 다른 가수분들이 이제는 언급하는것조차 겁나는 그 사고때문에
많이들 다쳤는데 여태껏 사과문의 ' 사 ' 자 하나 언급 안하는 뻔뻔하다 못해 질긴 뮤뱅한테 정말 질렸습니다.
당신들 자식이 쓰러졌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들 연인이 쓰러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고도 그 펜을, 그 손을 .... 여태껏 놀렸던 그것처럼 놀릴 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