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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와 스님

우동희 |2009.06.27 14:31
조회 645 |추천 0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

대청마르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한 스님이 찾아와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지요 !!??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ㅎ

 

놀부는  그걸 듣고는   지 그시   눈을   감고  중얼거렸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ㅎ

.

.

.

.

.

스님 ~  

"다음에 오나바라  오나바라  오나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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