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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나이차.. 저는극복할수있습니다..

생각에잠겨... |2006.08.20 07:49
조회 1,46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또래애들보단

생각이 너무 심하게 많은 소녀입니다.

 

사실나이가정말어린데..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을하셔서..

철이들어야겠다는생각에..

일찍철이들어버린저인데..

그게득이되진않았습니다..

물론 집안어른들을

철들었다며 좋아하셨었지만

 

 

크면서 제또래아이들은

정말 너무 생각없이사는것만 같고

정말 너무 철이없어보였습니다.

사실 그게 당연할수도있지만요..

 

그래서 언제나 애인이 생기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과

사귀게 되었는데..

뭐.. 제가 고백하진않고

다들상대편에서제게사귀자고하셧었거든요

사귀는내내세대차나.. 나이차로 생각이 틀어진적은없었구..

나이차에비해서 마음과 생각같은건 정말 잘맞았었습니다.

 

그런데언제나오래가지못하고끝나는그런연애뿐이였죠

다들여자가생긴게분명한데요 ^^..

그냥그래요핑계들이다들

너랑은나이가너무어려서부모님한테

소개드릴수도없다..

오빠는이제결혼할시기라서..

다들한결같은핑계뿐이었습니다

그떄마다 그냥저는 아무 그런거없이

보내줬었죠..

 

 

 

근데처음으로제가 사랑하게된사람을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저랑 11살차이가 나는데요..

 

 

정말바쁜직업을가지구계시죠..

사실처음만났을때부터

서로한테호감이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서제가사는곳쪽으로오셨었어요..

본래집도이쪽이었지만..

 

 

일을서울에서하기때문에

금방올라가야만했죠..

 

 

 

 

주위눈길을상관없습니다..

저는그남자를너무사랑하거든요..

 

 

사실자신이사랑하는사람이

자기를사랑해주는것은

기적과도같은일이라지만..

 

 

지금은무작정사랑하고있습니다..

 

고백도해봤어요..

뭐라더라..

시간이좀더필요하다더군요..

너무이르다구요..

 

피하는것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작은희망일수도있다고

생각해보셨나요..?

 

 

 

뭐..

요즘은연락도잘..

아니 많이안됩니다..

문자를하면

답장은한통도안오구요..

초반에는.. 음..

왔었어요..

마치면전화했었구요..

중간중간문자도왔었죠..

 

 

그걸로도행복했는데..

요즘은전화는물론

문자도한통제대로없습니다..

 

음.. 근데..

주위에여자가좀많은거같아요..

사실성격이정말좋고..

매력도있고..

(잘생기진않았어요..)

그사람을좋아하는여자가

한둘이아닌거같더군요..

제가아는정도만해도.. 한.. 3명?

한분은.. 뭐.. 화이트데이때 사탕도받고

뭐.. 그냥

싸이같은데보면..

메인하고.. 막그런데..

그사람이름하고..자기이름하고막적어놓구..

장난아닙니다..

그사람홈피에.. 일촌명도막적어놓더군요..

저도적었었죠..

근데얼마전에문자가와서..

자기홈피에사람들이정말많이오는데..

그러면자기가힘들다고..

넌오빠생각을안해주는거같다면서..

조금만배려해달라고그러더군요..

(지금에서야말하지만.. 사실그사람.. 연예인쪽...에계시는분이시거든요..

그래서여자가정말만습니다... 팬도있고..뭐.. 이리저리.. 하...)

 

솔직히너무힘들어요.,.

외로움을잘타는성격인데..

 

음.. 혹시나전화올까..라는생각때문에..

벌써 3일째 밤을새고있습니다..

 

역시나전화는안오더군요..

 

 

어제.. 갑자기 울컥해서..

소주반병정도먹구서..(사실.;ㅁ; 먹으면안되지만요 ; )

친구한테 문자를했었어요...

 

보고싶다..이리로와라..

한잔하자...  안마셔도좋으니까..

나좀안아달라구요..

 

친구는여자입니다..

저랑정말잘통하는친구죠..

 

근데..

손이저절로그사람번호를눌렀나봅니다..

 

답장이왔더군요..

술은무슨술이냐구.. 자라구..

자기는아직일하구있다고..

 

 

그래서.. 아 ..

잘못보냈다고.. 미안하다고...

일잘하라구...

답장을보냈죠..

 

 

 

 

그담부터 연락은없더군요..

 

 

 

분명여러분들은

바보같다고하실수도있지만..

 

 

 

 

 

아직은버틸만합니다..

(아.. 주절주절. 너무 상관없는이야기?)

아직은집착이아니라사랑이니까요..

 

 

 

 

하지만 집착까지간다면..

포기해야되겠죠..

그사람을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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