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놀배 대망의 여름 프로젝트 1탄
해양 스포츠 완전 정복에 나섰습니다.
강남역에서 만나 함께온 아람양과 준보군 젊은 사람끼리만 놀고 싶었던 걸까??
날 버리고 가버리다니 ㅜㅜ
먼저도착한 큰형님 응학형님 과 준보군이 먼저 연습에 들어가고
단기 속성반 강습에 돌입 귀로는 들으나 왠지 머리와 몸이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더군요 ㅜㅜ
만학에 즐거움에 열정을 불태우시는 큰형님
역시 준보군 어려서 인지 금방 금방 배우고
옆에서 지켜만 봐야 했던 저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답니다.
뭐가 그리도 좋아 천진난만하게 웃음을 지우는건지 ^^
열정+실력이 되다보니 바로 한강으로 투입
언제 왔는지 성용군이 우리를 보며 썩소를 날리더군요.
몇일전 부터 자기가 얼마나 잘타는지에 대해서 이해시킬려고 노력하던데
과연 실력은...
큰형님 입수하기전 저멀리서 준보군이 준비하더군요
처음 인상은 왠지 어설퍼 보이던데 ㅋㅋ
오호~~ 처음 탄다는게 믿기지 않는 준보군
입수전 큰형님의 표정은 비장해 보였습니다.
비록 잠시간의 적응기도 필요했고
물에서 자유롭지도 못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수상스키에 지칠만도 하실텐데
무수히 많은 물을 드시면서도...
결국 성공 재능보다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빡놀배 여름정복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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