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 것은...

진상훈 |2009.06.29 23:19
조회 60 |추천 0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 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비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문정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