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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살자

행복한한의원 |2009.06.30 11:45
조회 49 |추천 0


매일매일이 반복 재생하는 비디오처럼 똑같기만 하다.

지겹다. 정말... 때맞춰 먹는 식사도, 청소도

일상의 모든 일들이 너무도 귀찮아진다.

 

행복한 기억은 훗날 다시 꺼내어 봐도 웃음짖게 만들지만

불안, 슬픔, 미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은

그 당시엔 죽을것 처럼 힘들었다가도

조금만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지금 비록 자신이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미치도록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 일테니까.

 

이러한 불평조차도 사치가 되는 사람들

힘든 여건으로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도

바쁜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 배부른 투정이다.

 

크고 작은 파도들과 황금빛 백사장이 있는

멋진 바다는 아니지만 잔잔한 호수같은 삶이

평온하고 따뜻해서 더 좋을 수도 있잖아.

 

가족 모두 건강한 거 평탄한 결혼생활

내 사람들 사지멀쩡한 일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다는 거

따뜻한 집에서 생활

눈감고 또 다시 내일을 만나 수 있는 거

이 모든 일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살자.

 

오늘 하루가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 이었다는 사실,

 

소중한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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