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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김재춘 |2009.06.30 13:29
조회 73 |추천 1

살짝 오랫만입니다

 

밖의 날씨는 장마철이라는 경고를 하듯이 눈살을 찌푸리고

그 속에서 흐르는 심기가 무척 열을 받은 듯한 삘이 들고 있군요

 

이상한게 싸이월드를 들어와 이슈게시판을 보면 거의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주 내용이 이 명박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하긴 뭐 참여정부 때 노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욕하는 노무시키의 글을 본 적이

있는 나로써는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습니까

 

적군이요 아군도 아니고 한나라의 대통령이신데 욕을 한다는 것은

살짝 거시기 합니다

 

사람없을 때는 나랏님도 욕한다는 말을 있지만  그래도 온라인 오고가는

사람의 맴이 있는데  않되죠

 

 

그래서 중도를 걷고 있는 저로써 공평함을 위해 상대를 죽이기보다

살리는 말로써 살짝 거들기로 하겠습니다

 

이 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장성한 믿음의 분량이 되기까지

어머님의 기도를 받고 자랐으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운데 그분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크기와 넓이를 다 헤아리지 못하기에

그저 무한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교회주차장봉사와 같은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는 가운데  낮은곳에서 헌신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전파하던 중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부르심을 받아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시작하다가 "  아하!~~ 이것이 정치로구나  " 하는 감을 잡기

시작하고 

 

정치꾼들에게 끌려가던 자신의 의지를 능력주시는 자  그러니까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 가운데서 우선순위를 두고 겸손의 선봉장이 되어 "아자! 가자!" 라는 외침과

동시에 새마음으로 출발 하려는 시점에 와있는 대통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뭔가 새롭게 시도되는 방향의 각도속에  바로 이전의 잠깐의 실수와 허물들이 드러났기에

다시 재 점화되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점과 점 선과 선  그 중심을 두고 좌와 우 대칭을 이루어

가려는 마음가운데 힘을 북돋아 주는 백성들이 되주는 것이 당연한 자세라고 볼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경제를 살리는 것과 정치가 맞물려 돌아 갈 때

중도에서 맞닿는 바람의 파급효과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자들에 비해

월등히 강하기에  좌우가 협조하여 바람막이가 되주지 못할 때에는 정치의 물결에

휘둘려 그 자리에서 뱅뱅 돌다가 방향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일단은 백성들이 방패가 되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입장 바꾸면 모두가 같습니다

 

참 장로님이라고 하잖습니까?

 

우리교단의 장로님들의 기도발보다 그 쪽 기도발이 더 약한 것인지

참 거시기 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시다 보면  보다 새로운 일들이 위와 아래

좌와 우  모든 분야에서 공평하게  은혜의 소낙비처럼 흘러 넘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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