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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의 마이클잭슨, 사실 그는 잘생겼다!!!

손유경 |2009.06.30 14:20
조회 1,835 |추천 4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 시절.

 

겨우 국민학생에 불과했던 나였지만 티비 화면 속에서 미친듯이 신들린듯 춤추던 그의 모습은 정말 쇼크에 가까울 만큼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겨우 8-9살에 불과했는데도 그의 춤에 사로잡혀 화면을 보며 따라했던 기억도 나고.

 

특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그의 "빌리진"과 "빗잇"은 환장할 정도로 좋아했었다.

 

오죽하면 엄마나 아빠가 기집애 주제에 무슨 춤을 그렇게 좋아서 따라하냐고 하던 말도 기억 나고.

 

문워크를 보면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뜨헉!!" 충격도 받아봤고..

 

그랬던 그가 이제 두번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는 것이 마치 지나가버린 어린 날의 추억처럼 느껴져서

 

왠지 참 가슴이 아릿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춤 좀 춘다 하는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다들 어린 시절에 마이클의 춤을 다 따라하며 자랐다고들 한다.

 

신화의 전진, 민우도 그랬고 에쵸티 출신의 장우혁도 자기 노래 중에 "미스터 잭슨"이 있을 만큼 그를 좋아했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도 마이클 흉내 자주 내며 그를 좋아했고, 세븐이나 비도 그를 본받으려 노력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마이클의 어마어마했던 파급력을 잘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그는 정말 전세계의 레젼드였다.

 

그는 전세계에 8억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앨범을 팔아치웠고 그의 춤은 전세계 가수의 표본이 되었다.

 

그의 전성기 시절...원래 그는 정말로 잘생긴 흑인 남자였다.

 

유전병과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그의 얼굴은 점점 무너져 갔지만 예전의 그를 떠올리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의 레젼드이자, 전세계인의 레젼드인 마이클의 전성기 시절 사진을 올려보고자 한다.

 

이제 그를 보려면 옛 영상을 돌려보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니..안타까운 일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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